양산시, 치매환자 돌봄물품 지원 확대
 
 [2019-08-11 오후 9:20:58]

양산시는 지난 81일부터 치매 돌봄(조호)물품 지원 대상을 요양원 및 요양병원 치매어르신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교육 및 조기검진, 자원 연계 등 체계적인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 중증화 억제, 사회적 비용 경감, 궁극적으로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 삶의 질 향상 기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그 중 돌봄물품 지원 서비스는 양산시 거주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돌봄에 필요한 기저귀, 물티슈 등을 무상 제공하는 것으로 그동안 요양원 및 요양병원 치매환자는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81일부터 요양원 및 요양병원 치매환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사업 지원 희망자는 신분증 및 도장(대상자와 신청인), 처방전(치매상병코드 기재)을 구비하여 양산시치매안심센터 또는 웅상보건지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강경민 건강증진과장은 돌봄물품 지원 대상 확대하면서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양산실현을 가속화시켰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홍보 및 검토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