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문화원 우리동네 전통사찰 문화탐방 마쳐
 
 [2022-06-30 오후 3:34:32]

기산국악당 국악체험·문익점 목화체험 등 계획 

산청문화원(원장 김종완)산청의 전통사찰 문화탐방과 체험활동을 주제로 한 1회차 역사문화기행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전통사찰인 겁외사와 정취암, 율곡사를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문가로부터 각 사찰에 얽힌 역사 해설을 듣는 동시에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돕기 위해 연꽃과 염주 만들기 체험을 가졌다. 

산청문화원은 오는 8기산국악당 전통국악체험’, 9산청의 서원탐방’, 10문익점 선생 묘소 참배 및 목화체험을 주제로 3회차의 역사문화기행을 추가로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산청군민, 초등학생, 사회적 약자, 그리고 문화원 회원이며 문의는 산청문화원(973-0977)으로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참여자는 지역 대표사찰 탐방을 통해 내 고장의 역사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다. 향토문화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알리기 위한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으로 산청문화원이 경남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