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청소년 대상 예비부모교육’실시
 
 [2022-05-09 오후 6:25:01]

도내 청소년들을 위한 예비부모교육 첫 시작 열어

도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부모역할 및 가족가치관 인식 확산을 위해

경상남도 청소년 대상 예비부모교육실시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홍성호)는 지난 9일 경남 도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부모역할 인식 및 가족 친화적 경상남도를 조성하기 위한 청소년 예비부모교육의 첫 시작을 김해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열었다. 

청소년 예비부모교육은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의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부모역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좋은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경상남도 지원사업으로, 사업이 시작된 2018년부터 총 5,278명의 도내 청소년들이 참여하였다. 

교육내용은 부모됨의 의미, 예비부모교육의 필요성, 미래의 자녀에게 편지쓰기 등으로 구성되며, 도내의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복지시설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예비부모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부모됨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책임감이 함께 주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 좋은 부모, 더 나아가 좋은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남도 청소년 대상 예비부모교육과 관련한 문의나 신청은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716-2353)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