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합창단,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 선사
 제12회 정기연주회 개최…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성황리에 마쳐
 [2022-12-16 오후 7:15:40]

12회 정기연주회 개최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성황리에 마쳐

 

하동군은 지난 15일 밤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하동합창단(단장 김은진)의 제12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1985년 어머니합창단으로 창단한 하동합창단은 군민 60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문규선 지휘와 김혜원 반주에 맞춰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이하옥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연주회는 소통(Communication)·변화(Change)·활력(Cheer up), 군민과 함께(Companion)’를 주제로 내 마음의 강물’, ‘우리’,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나는 나비’, ‘아름다운 나라등 총 10곡을 선보였으며 아름다운 하모니로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연주회에서는 특별출연으로 참가한 케렌시아 중창단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세시봉 메들리, 시니어합창단이 그대가 있어 천년을 살고’, ‘진짜진짜 좋아해를 공연해 풍성함을 더했다. 

김은진 단장은 많은 군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번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게 돼 감사드린다하동합창단은 앞으로도 지역의 음악 발전과 지역 음악인들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