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열병 살 처분 약 없다 수수방관!
 
 [2019-10-12 오후 9:13:15]

시민제보 묵살하는 농림부.. 회의만 주구장창 

최근 경기북부지역엔 돼지열병으로 축산농가에선 비상이 걸렸다. 돼지열병 치료약이 없어, 감염되면 그 지역은 묻지도 않고 그냥 돼지 살 처분으로 매몰되고 있다. 

농축산장관도 치료되는 것이 있다면 그 어떠한 방법이라도 사용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실과 달랐다.”는 시민제보자에 의하면 대처방법과 대응전략은 상당히 거리가 멀고 미흡하다는 것이다. 

그는 옛 문헌에 나온 대마 잎을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사용 해 보라청와대.농림부.경기도.식약처 등 공문을 보냈지만 무소식으로 끝났다면서 "대체 보도만 무성하고 적극적인 방안은 뒷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국회농림축산위원 전원에 돼지열병에 관한 기사를 메일로 보내자 그때서야 식약처가 먼저 전화가 왔다.”공무원들이 그때서야 움직이기 시작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12) 경기 연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돼지가 또 발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연천군 백학면의 도축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돼지 한 마리를 발견했다.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연천군에서 사육 중인 식용 가능한 돼지 10만여 마리를 모두 수매도축하고 있었다.

이 도축장은 의심 돼지를 발견한 직후 도축을 중단했다. 농식품부도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도축장을 차단소독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맡겼다. 정밀검사 결과는 다음 날 새벽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을 받은 농가는 14곳이다. 지난달 16일 파주 연다산동에서 처음 발견된 후 917일 연천 백학면 923일 김포 통진읍파주 적성면 924일 강화 송해면 925일 강화 불은면삼산면 926일 강화 강화읍하점면 101일 파주 파평면 102일 파주시 적성면김포시 통진읍 109일 연천 신서면에서 잇따라 확진 됐다.

 
▲ 이투제이 자료사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