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19주년 소소한 기사에 관심 많았던 내빈들...
 
 [2017-12-07 오후 8:27:00]

지역소식 찾아 발로뛰는 기자되고 싶어요... 

▲ 김수윤 안전시민기자
지난달
29일 경남여성신문 창간 19주년을 맞이했다. 시민기자는 지난해 여성신문 안전시민기자로 임명장을 받고 소소하게 지역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하면서 다소 어색하기도 했다. 또한 보람된 일도 일상적으로 일어나기도 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훈훈한 기사를 하나 잡을 수 있는 역할이 부여됐다. 급하게 연락을 받고 뛰어간 곳은 다름 아닌 창신고등학교내 프리마켓 취재였다 

이 학교에서 갑자기 하는 프리마켓은 어떤 연유인가 기자는 궁금했지만 일단 찾아가 보기로 했다. 

아 하 이거였구나! 재학생들이 교실하나를 비워 조촐하게 차려놓은 프리마켓 책상위에는 책 한권 1천원, 2천원, 체육복 3천원 냉커피 3천원, 롤러스케이트 신발 단돈 8천원 여기저기 사진을 찍고 있는 중에도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이용 책과 물품을 들고 들어오고 있었다. 

친구의 병원비를 마련키위한 행사임을 기자는 바로 알게 됐다. 3권의 책을 구입하고 적당한 금일봉을 후원함에 넣었다. 기자도 이미 다 커버린 아이들이 있지만 이렇게 친구의 병원비 마련을 위한 모금이라니....잠시 코끝이 심쿵 해졌다. 

그런데 지난 29일 행사에서 기자는 다시한번 놀랐다. 김영수대표는 7월 본사가 잡은 기사에 의해 지역 언론사의 보도 등으로 이어졌고 이후 곧 바로 영수산업 김영수대표의 후원소식이 전해지면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일에 보람을 갖게 되었다.

여기에 사)밝은청소년경남지부 인성강사들도 작은 정성을 아낌없이 보탰다는 소식도 연일 터졌다. 

이날 바로 올해의 등불인상에 바로 그 영수산업대표에게 전달되는 등불인 상을 보고 김영수 대표의 한결같은 의지와 지역에 대한 섬세한 관심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역할에 참석자들의 축하는 당연한 것 이였다. 

이 시대를 밝히는 등불인 시상에 해마다 세분을 선정하여 무한하게 축하하면서 지역언론의 한 역할을 할 수 있었던 보람된 시간을 감사한다. 

이날 대상에는 조문숙 헌법학자,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고문, 김영수 영수산업개발 대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