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의원 부인 발가벗겨 조합한 그림 멋지네요”
 표창원 '누드' 전시회, 국민의당 女 의원들도 집단 반발
 [2017-01-24 오후 9:34:00]

저질·추악·폭력 정당 더민주의 민낯 표창원의원 부인 사진으로 교체

표창원 '누드' 전시회, 국민의당 의원들도 집단 반발 

더민주 표창원 의원이 주선한 막장그림 '더러운 잠'이다에 표창원의원 부인 사진교체

국회 의원회관에 박근혜 대통령을 나체 상태로 묘사한 그림이 전시됐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표현의 자유를 향한 예술가들의 풍자 연대가 주최한 그림전이다. 

이 중 더러운 잠이란 작품명이 붙은 그림엔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는 배경에 나체 상태의 박 대통령과 주사기로 만든 다발을 든 최순실이 등장한다. 박 대통령 얼굴을 입힌 그림은 프랑스 화가 마네의 대표작 중 하나인 올랭피아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인격살인 행위"라며 "기독교 폄하, 포르노 옹호 발언, 최근 어르신 폄하에 이어 이번 풍자를 빙자한 인격모독까지 벌인 표 의원은 국회의원이기를 포기한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당이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의 이른바 '대통령 성희롱' 그림 전시회에 대해 날 선 비판과 함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국민의당 소속 여성의원들은 24"여성 정치인을 향한 혐오적 풍자 그림이 국회에 전시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민주당에 작품의 전시 철회와 즉각적인 사과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대통령의 패러디 사진전시에 뿔난 민심은 여성가족부장관실, 총리실, 국가인권위원회, 표창원의원실 까지 전화가 쇄도했다. 오후에는 패러디 사진이 표창원의원 부인사진으로 교체되어 SNS로 확산되고 있다 

앞서 표창원 의원은 지난 20일부터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 바이전'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열었다. 여기에는 대통령의 나체가 묘사된 '더러운 잠'이라는 제목의 그림도 전시돼 파문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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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에서 인증사진까지 찍은 표창원 의원  자료/미디어워치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