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12.1 18:34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오피니언
 전체
 발행인칼럼
 남강칼럼
 세상을열며
 칼럼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북한 도발에는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붉은 함양에 다
“이런 교복 처
늙음이 단풍처럼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박근혜 생매장과
“표창원의원 부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뉴스홈 >기사보기
범법자들에 열광하는 미친 나라

[2021-10-22 오후 4:28:01]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민주당은 20대 대통령 후보로 이재명 경기지사로 선출했다. 이에 맞설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오는 11월 5일 판가름 난다. 양진영의 목표는 집권이다. 여당의 정권재창출과 야당의 정권교체가 첨예하게 맞붙는 혈투의 정쟁터다. 여느 대선에서든 이랬다. 그러나 이번 대선은 ‘누가 더 더럽고 누더기인가’의 대결장이 될 공산이 짙어지고 있다. 구역질나는 국가 망조현상이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전과 4범의 전력에다 형수 쌍욕, 여배우 무상 연애로 조롱거리다. 지난 11일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 선출을 두고 "제2의 사사오입으로 '반쪽짜리 대선 후보'가 탄생했다. 전과 4범의 대통령 후보라는 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기준으로 결선 투표를 무마시켰다"고 혹평했다. 비리·부도덕을 맹타한 발언이다.

홍준표 의원은 10일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 지사가 3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28.3%의 득표율로 이 전 대표(62.37%)에게 크게 뒤진 것을 거론하며 "민주당 자체에서도 대장동 비리의 주범은 대선에 내보낼 수 없다는 정확한 의사표시였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는 이낙연 캠프 측에서 제기한 "하루가 다르게 '대장동 게이트'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는 시점에서의 3차 투표에서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은 이재명 후보가 아닌 이낙연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했다"고 주장한 것을 근거로 하고 있다. 과연 국민의힘 경선에서도 반쪽짜리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나?

국민의힘 대선경선 4강전을 치루고 있는 원 전 지사와 홍 의원의 발언에서 보듯 이재명 후보는 법적·도덕적 하자 때문에 G세븐 문턱의 대한민국 지도자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민의힘 유력 후보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어떤 상황인가? 이재명 후보를 능가하는 법적 도덕적 흠결로 점철돼 있다. 본인은 ‘고발사주’ 등 여러 사건의 피의자 신분이고, 장모는 징역형을 받았고 처는 주가조작과 박사학위 논문 조작설까지 걸려 있다. 

‘1일 1실언 1리스크’로 회자되는 윤석열 후보는 전두환 전 대통령 관련 발언으로 홍역을 치루는 과정에서 ‘개 사과’ 논란에 이르면서 최악의 위기에 내몰렸다. 22일 조선일보는 <윤석열, 이번엔 ‘개 사과’ 파문... 與 “사회적 흉기” 野도 “상식 초월”> 제하의 기사를 톱에 올리고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나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옹호’ 발언에 사과한 날 자신의 반려견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SNS 에 올린 것을 두고 22일 여야에서 “사과나 먹고 사퇴하라” “정신 세척부터 해야한다”는 등의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고 보도했다. 지도자 덕목인 도덕성과 인지부조화에서 국가지도자 자격미달임을 스스로 천명한 꼴이 됐다.

이 같은 꼴불견 한국 정치판을 두고 외교전문지인 포린폴리시는 해외 주재 외교관들이 현지 상황을 관찰해 작성한 '오징어 게임'을 빗댄 여야 양당의 선거운동이 주요 후보의 부패 스캔들로 인해 훼손된 시대정신을 포착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캔들의 예시로는 ①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②윤석열 전 총장의 가족 비리 의혹, 그리고 ③윤 캠프의 일원이었던 곽상도 의원 아들의 화천대유 퇴직금 수령 등을 들었다. 이들은 "두 주요 정당의 대선 후보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건설을 구호로 내세웠지만 오히려 청년층의 정치적 냉소주의만 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왜? 30-50클럽 대한민국이 이토록 천박한 미개국가로 묘사됐나? 한 곳에 푹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는 이성상실의 국민성 때문이다. 보수우파가 그토록 학수고대하는 정권교체는 뒷전이다. 무조건 윤석열 찬양이다. 윤석열 캠프에는 국민의힘 30여명의 현역 의원들로 북새통이다. 그런데 사고는 그들의 전매특허다. ‘개 사과’ 파문을 두고 탄핵주도 인물인 권성동 의원은 윤 전 총장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반려견에게 사과 주는 사진’을 두고 “재미”라고 설명했다가 몇 시간 만에 사과했다. 친윤의 김재원 최고위원은 “그때 3저 현상의 여파가 있지만 경제가 잘됐다”는 옹호 발언으로 곤욕을 치렀다. 이에 반해 홍준표 켐프에는 현역 의원 단 두 명이다. 그러나 그의 지지층은 2040세대에 전국 교수 단체와 금메달 체육인들의 지지로 상승일로다. 이럼에도 20대 대통령 선거는 우매한 일부 유권자들로 인해 범법자들이 판치는 미친 나라로 굴러가고 있다.  <2021. 10. 22.>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소천 사람답게만 살아도 역사에 기록될 시대&amp;#4514; 2021-10-22 22:08
강서중 사람답게만 살아도 역사에
남는다&amp;#4514;
어찌하여 인간의 탈을 쓰고
이토록 망가졌는가&amp;#4514;
2021-10-22 22:04
반사 나라가 아닌 당신이겠지. 2021-10-22 16:32
 
 
 

최근기사
청년특별도 실현위한 ‘1+1 도시개발
“신중년 인생2막의 꿈은 살아있다”
하동 어쭈구리야구단 광양리그서 또 우
진주시, 능력개발 수강생 작품전시회
함양 곰갤러리 '함양 대표작가
산청군의회, 제279회 제2차 정례회
고3 수험생과 학생의 스트레스 해소를
창녕군,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폭력예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본격 가동
부곡면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감동뉴스
경남 어촌마을 청년이 직접조성 고유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