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10.17 11:47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오피니언
 전체
 발행인칼럼
 남강칼럼
 세상을열며
 칼럼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북한 도발에는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붉은 함양에 다
“이런 교복 처
늙음이 단풍처럼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박근혜 생매장과
“표창원의원 부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정기준실장의 죽
신안 여교사 윤
 
뉴스홈 >기사보기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나?

[2021-09-10 오전 9:43:32]
 
 

    -막무가내 윤빠 극성이 정권교체 망쳐-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홍준표 의원(이하 직함 생략)의 추석 전 골든크로스(지지율 교차) 선언은 허장성세가 아니었다. 지난 9일 네 곳의 여론조사에서 하나같이 야권 1강 독주였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크게 제쳤다. 아마 홍준표 본인도 놀랐을 것이다. 홍준표는 지난달 31일 YTN 더뉴스에 출연해 선거판에서 (지지율) 올라가는 사람, 내려가는 사람이 붙을 때는 반드시 올라가는 사람이 이긴다는 것은 26년 선거 경험이라고 했다. 그의 오랜 정치력이자 강단의 표현인 듯하다.

이날 거의 모든 언론사가 홍준표의 역전극을 크게 보도하면서 홍준표 상승세, 윤석열 하락세로 진단했다. 4개 기관 합동 전국지표조사는 홍준표 24%, 윤석열 18%, MBN·매일경제와 여론조사업체 알앤써치 합동조사는 홍준표 36.5%, 윤석열 26.5%, SBS가 여론조사업체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한 결과에서도 홍준표 27.1%, 윤석열 22.8% 등 홍준표가 윤석열을 앞섰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홍준표 지지층이 세대·지역·계층에서 모두 고른 상승세라는데 있다. 역선택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대선 양자대결에서 이재명 45%, 윤석열 34%로 11%로 벌어졌다는 뼈아픈 결과다. 조사기간은 6~8일이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

홍준표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석유 부국이었던 베네수엘라를 국민 10%를 국외 탈출케 하고 무상 포퓰리즘으로 자기 나라를 세계 최빈국으로 몰아넣은 우고 차베스처럼 경기도를 망치고 대한민국을 거덜 내려고 차베스의 무상 포퓰리즘과 똑같은 ‘기본 시리즈’로 오늘도 국민들을 현혹하는 이재명 후보는 이제 그 질주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날에도 이 지사를 ‘경기도의 차베스’로 표현하며 “나라를 차베스에게 넘기면 되겠나”며 “토론, 강단, 추진력, 정직성, 정책능력, 도덕성에서 경기도의 차베스를 압도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잘못된 인성(人性)으로 가족 공동체를 파괴하고 이젠 허무맹랑한 기본 시리즈로 국민들 사이도 이간질 하는 이재명 후보는 그만 각성 하시고 자중하시길 바란다”며 “국가부채 1000조 시대가 됐다. 고스란히 그 빚은 우리 후손들이 갚아야 한다. 자칫하면 소득의 절반을 빚 갚기 위해 국가에 바쳐야 하는 시대가 올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홍준표는 9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 1차 국민 면접에서 “비례대표를 없애면 헌재에서 위헌 판정받는 것 아니냐”는 진 전 교수의 질문에 홍 의원은 “지난 탄핵 때 헌재 하는 것을 보니 헌재도 폐지하는 것도 검토해야겠더라”고 맞받아쳤다. 면접관을 향해 “골수 좌파라 배배 꼬였다.”, “억지 논리를 말씀해 답답하다” 등 시종일관 여유로웠다. 

그는 10일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이젠 지지율 50%를 목표로 뛰겠다. 윤석열 전 총장은 이재명 경기지사를 감당하지 못한다. 이재명을 꺾을 사람은 야권에서 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럴 것이다. 검찰권 박스에 갇힌 정치 초보생인 윤석열로서는 능구렁이 이재명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은 상식 범주다. 게다가 이른바 ‘尹검찰 고발사주’논란은 무자비한 여권공세를 감당하기 어렵게 됐다. 윤석열이 9일 여권의 공작과 선동이라며 핏대를 올렸지만 논란의 중심에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실재하고, 심지어 윤석열 캠프의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이 고발장 초안 작성자로 의심받고 있다. 이처럼 국민의힘 리스크에 이른 상황인데도 윤석열만 빨고 있을 것인가? 진정 정권교체를 바란다면 하루속히 냉정을 되찾아야한다. <2021. 9. 10.>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기사
洪의 파죽지세 “黨心은 民心을 이길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294
이재명 서명했다...“대장동용역팀 성
창녕군 한우 선제적 수급조절 한우 K
한국폴리텍VII대학,김해도시개발공사와
김양수 정크아트로 생태환경 디자인전
함양군문화예술회관, 발레컬 ‘나의 어
"마을방송 미디어 배우니 마을이 다시
조규일 진주시장, 작은도서관 관계자와
최호식 세무사 5백만 원 전달
감동뉴스
경남 어촌마을 청년이 직접조성 고유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