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12.6 20:47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오피니언
 전체
 발행인칼럼
 남강칼럼
 세상을열며
 칼럼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경남여성신문창간
늙음이 단풍처럼
“이런 교복 처
붉은 함양에 다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경남여성 신년회
식약청,유기농
박근혜 생매장과
박근혜 대통령님
“표창원의원 부
트럼프 대통령
[뉴스&이슈]
제5회 지방선거
 
뉴스홈 >기사보기
1%에 갇힌 우리공화당 趙·洪 공동대표에게

[2019-11-17 오후 9:09:28]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우리공화당은 가장 선명한 보수우파정당이다. 2017년 7월 우리공화당의 모체인 대한애국당은 창당 발기취지문에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부국강병의 정신을 계승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자유통일 의지를 구현할 것”이라고 명시했다. 그 실행이 아스팔트 태극기집회 투쟁이었다.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과 문재인 종북주사파 정권 퇴진을 외치는 피맺힌 절규는 2년 반을 맞았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서울역 광장에서 시작해 광화문과 청와대 앞까지 장장 7시간 이상 이어지는 태극기와 성조기의 물결은 세계 정치사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그들의 투쟁은 절박하고 애절했다. 투쟁 목표와 사상체계가 분명했던 것이다. 그 역사적 대의를 이끈 정치인이 조원진(3선. 대구달서구 병) 의원이다.

국회의원이 자기 한 명뿐인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는 2017년 12월 7일 국회본회의장 앞에 섰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2016년 12월 9일을 겨냥했다. 그는 등원하는 여야 국회의원들의 면전에서 “1년 전 이 현장이 정통성을 가진 대통령을 탄핵시킨 ‘악의 현장’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거짓·선동·음모·기획해서 탄핵시킨 이 역적의 무리들을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고 울부짖었다. 그야말로 단기필마의 용장이었다.

그는 특히 지난 5월 10일 광화문광장에 천막당사로 입성함으로서 좌파의 독점 전유물을 우파의 ‘태극기광장’으로 뒤바꾼 쾌거를 일궜다.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헌재에 의해 파면되는 초유의 헌정중단사태에서 발생된 5명의 사망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며 추모분양소를 설치한 것이다.

이로서 6년 동안 자리 잡았던 촛불혁명성지가 조원진의 결기에 의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온 기념비적인 대역사였다.

이렇듯 큰일을 해낸 조 대표는 한 달 뒤인 6월 홍문종( 4선. 의정부시 을) 의원을 공동대표로 영입해 ‘우리공화당’으로 거듭 났다. 그러나 조 대표가 자신했던 8·15 광복절 이전에 이루겠다던 국회의원 5명 영입과 연내 국회교섭단체구성은 사실상 불발이다. 다만 국회의원 2인 정당이 되면서 정당지지율 조사대상에 들었다는 점과 그 결과로서 지지율 1%를 받았다는 사실이다.

최근 들어 언론의 주목을 받는 것은 이른바 황교안의 빅텐트 통합론이다. 하지만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통합론 선순위는 탄핵파 주동자인 유승민계의 바른미래당 일부 국회의원이다. 이에 대한 보수우파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야권통합과 황교안의 대세론도 크게 흔들리고 있지만 그 반사효과마저 누리지 못하는 우리공화당이다.

지지율 1% 박스에 갇혀버린 모양새다. 보수우파의 진실추구와 법치민주주의의 기본가치를 주창하는데도 국민의 공감대를 얻기는 역부족이다. 아스팔트 투쟁과 박근혜 대통령 의존도만으로는 희망이 없다는 반증이다.

한때 우리공화당 주변에서 나돌았던 박근혜 대통령의 자유한국당 지지 루머도 우리공화당세의 허약에서 비롯됐을 것이다. 남에게 변화의 혁신을 요구하기 전에 자당(自黨)부터 실천해야 한다는 교훈이기도 하다.

제155회 차의 오랜 태극기집회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구태인물과 판박이 구호는 피로감만 높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과 문재인 종북주사파 정권타도를 주야장천 외쳐봤자 국민이 귀 기우리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특효 처방전은 없을까?

첫째 솔직해야 한다. 예컨대 “박근혜 대통령이 내년 1월 중에 우리공화당에 지지입장을 표명할 것”이라든지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막연한 망발이다. 아전인수는 결국 신뢰성 훼손임으로 자제해야 한다.

두 번째는 조원진·홍문종 두 대표가 제2선으로 물러나는 강수다. 조 대표가 주창했던 3선 이상의 불출마를 몸소 실천하는 진정성이다. 아직 관료주의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국민수준에서의 조원진·홍문종 의원은 국회의원급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행정고위공직자의 이력이 전무하다는 것이다. 정치초년생인 황교안이 제1야당 대표와 차기대선주자로 급부상한 것이 실례다. 여권의 이낙연 현 총리도 마찬가지다.  

세 번째는 ‘젊은 보수당’ 창출이다. 보수는 꼰대라는 선입견을 불식시키면서 혁신의 정점을 찍을 수 있는 30~40대 대선주자를 일찌감치 띄어야 한다. 오디션공모를 통해서라도 상상을 뛰어넘는 그야말로 생뚱맞은 굿판을 벌려야 국민의 눈을 붙들 수 있다. 무엇보다 박근혜 대통령을 진심으로 아낀다면 정치판에 끌려드리는 악수를 둬서는 안 된다.

물론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일편단심이야 어찌 허무할까마는 자력이 뒷받침 되지 않은 의존일변도는 서로를 망칠 뿐이다. 박근혜 표심으로 짐작되는 무당층 20%의 절반인 10%를 탐낼 것이 아니라 자력으로 5%고지를 먼저 밟으라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타당했고, 32년 종신형도 인과응보로 읽힌지 무려 2년 8개월이다. 박 대통령은 청렴결백했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데도 문재인 정권의 집요한 ‘적폐청산’ 프레임은 여전히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

그 원인은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킨 한국당 내 탄핵 잔당들이 청산되기는커녕 당권의 실세로 잔존하기 때문이다. 우리공화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시켜 대한민국의 무너진 법치를 바로 세울 것이며, 과거 정권의 반국가 이적행위와 비리를 재조사하여 법대로 처벌할 사명과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이를 완수할 것”을 다짐했다.

그러면서 “기존 보수의 기회주의, 무기력, 이기주의, 무책임, 부패와 야합을 타파하고, 행동하는 구국 세력을 결집하여 대한민국 건국과 부흥의 주체였던 애국보수우파세력을 새롭게 중흥할 것”을 천명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권을 잡아야 가능하다. 그 지름길이 바로 대권주자 옹립이다. 대권주자가 우뚝 서있지 않은 정당은 존재의미도 생명력도 없다. 정당의 존재이유가 그렇기 때문이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최순아 이렇게 말도 안되는 글을 시인이라는 분이 써서 신문에 올릴 수 있는 건가요? 이런 글을 올려 공론화 하는 것이 언론의 자유인가요?
이런 글에 대해 펙트체크 정도는 하고 올려야하는 것 아닌가요? 경남여성신문의 취지가 궁금하네요
2019-11-28 09:17
동선시 남강이 뭐꼬?
시인?수필가?
ㅋㅋㅋ 골때리네
2019-11-22 02:17
꿈쩍이 자한당 살리는 글이네요
자한당은 반역자들이 모인 패륜당입니다
2019-11-18 13:52
안되는 것만 쓰셨네요 희망사항이겠지만 현실로 이루어질수 없는말만 쓰셨네요. 스스로 변화될 인물들이었다면 벌써 바뀌었고 국민들이 알아보았겠지요..하지만 저들은 그럴 의지도 생각도 없네요..바지가랭이라도 잡고 싶겠지만 그럴 바지도 없어보이네요. 당신도 착각에서 벗어나세요..보수의 가치? 그것도 한번 개념을 달리 적용해 세상을 바라보심이 어떨까요? 새술은 새그릇에 부어라 했나요? 당신이 살면서 그렇게도 신봉했던 그릇. 긋세상은 이미 끝나있는지도 모르겠내요...고민을 좀 하심이 어떨듯...... 2019-11-18 08:41
자유천사 좋은 지적 말씀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선 후보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엔 이의가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의 복귀가 헌법의 명령이기 때문에 대선 후보의 옹립은 불필요한 것이고 탄핵무효 즉각복귀를 외쳐야 한다고 지적해 마땅합니다.
2019-11-18 03:04
방울이 잘읽었습니다
그럼대통령감이느구라고생각하십니까.
우리공화당원들은
박 근혜대통령이 복권만이 이나라를 정상화 할수있다고 투쟁하고있습니다.
2019-11-18 03:03
보수는 개혁이 불가하다 딱 청산대상 보수의 대표적인 사상을 글로 적으셨네요 박근혜의 죄가 속속 밝혀지는데 본인 눈을 가리면 아닌게 되는지 나라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목숨을 하찮이 여기고 권력과 개인 이득에 눈멀어 아직도 나라를 어지럽히는 대표적 보수 사상입니다. 2019-11-17 22:31
%>
 
 
 

최근기사
사천시 2019년 성폭력·가정폭력 추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따뜻한 연말 보내
창녕군, 2019년 제2회 청소년안전
산청읍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
김해시복지재단 자원봉사자․
수곡면 여성자원봉사대 ‘사랑의 김장나
박셩현교사, 손 편지 감동에 다시 찾
靑 비서실 압수수색 바로 다음날 &#
한일 우호지향 시민단체 “위안부 동상
부북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치, 떡
감동뉴스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늙음이 단풍처럼 물든 나에게 한글이란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한일빌딩4층(중앙동 89-6) | Tel 055-267-1203 | Fax 055-267-4903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