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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메구미 부친 유족에 위로서한...

[2020-07-02 오후 2:52:22]
 
 

트럼프, 메구미 부친 유족에 위로서한... “납북자 문제, 미·일 주요 관심사”

지난 2017년 6월 도쿄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북한에 납치된 일본 여성 요코타 메구미 씨의 어머니 요코타 사키에 씨 등 일본인 납북 피해 가족들을 만났다.

지난 2017년 6월 도쿄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북한에 납치된 일본 여성 요코타 메구미 씨의 어머니 요코타 사키에 씨 등 일본인 납북 피해 가족들을 만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피해자의 상징인 요코타 메구미의 부친의 사망을 애도하는 서한을 유족에게 보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납북자 문제가 미국과 일본의 주요 관심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카니 기자가 보도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납북 일본인의 상징인 요코타 메구미의 부친이자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피해자 구출 운동에 앞장섰다가 최근 노환으로 사망한 요코타 시게루 씨의 부인에게 위로 서한을 보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서한을 통해 “나와 아내 멜라니아는 당신의 남편 시게루 씨가 별세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슬픔에 빠져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017년 일본을 방문했을 때 시게루 씨 부부를 만난 것이 큰 영광이었다면서, “딸 메구미와 재회하고 모든 납치 피해자 가족이 사랑하는 사람의 행방을 알아야 한다는 두 사람의 불굴의 결의에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두 사람의 지치지 않는 노력으로 북한에 의한 납치 문제가 일본과 미국에게 여전히 중요한 사안으로 남아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아들인 다쿠야 씨와 데쓰야 씨와 함께 메구미를 집으로 데려오는 중요한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키에 씨는 트럼프 대통령의 서한에 감사를 표하고 “우리는 딸을 되찾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인 납북자 요코다 메구미 씨의 아버지 시게루 씨와 어머니 사키에 씨가 지난 2014년 3월 도쿄의 외신기자협회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서한을 보낸 것과 관련한 VOA의 논평 요청에, 시게루 씨가 사망한 다음 날인 지난달 7일 행정부 고위 관리가 냈던 성명을 참조하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고위관리는 “우리는 시게루 씨의 별세 소식을 듣고 슬픔에 빠졌다”며 “수년 간 그와 그의 가족은 그의 딸과 같이 납치된 일본인을 석방하기 위해 지치지 않게 노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그의 업적을 기리며 북한이 모든 납북자들을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요코타 메구미 씨가 납북되기 전 일본에서 찍은 사진. 남동생 테츠야 씨가 제공한 사진.

트럼프 대통령은 그 동안 일본인 납북자 문제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작년 6월 납북자 아리모토 게이코의 부친인 아리모토 아키히로 씨에게 편지를 보내, 납북 일본인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2017년과 2019년 두 번의 일본 방문 때에 메구미의 어미니 사키에 씨가 속한 납치피해자 가족회와 면담했습니다.

2019년 5월 납치 피해자 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납치 문제는 매우 슬픈 얘기”라며 “납북 문제는 항상 내 머릿속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납북 일본인들을 데려오기 위한 일본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트럼프 대통령] “I met for the second time with a group of Japanese families, who have suffered the unthinkable heartbreak of having their loved ones abducted by North Korea. The United States will continue to support Japan’s efforts to bring these abductees home.”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11월 일본을 처음 방문했을 때에도 일본과 함께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트럼프 대통령] “I will work with Prime Minister Abe. We will work together very closely and see if we can bring them back to Japan where they want to be.”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9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일본인 납치 피해자의 사례를 들어 북한을 비판했습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은 간첩들에게 언어 교육을 시키기 위해 일본 해변에서 13세 소녀를 납치하기도 했다”며 “이제는 모든 국가가 북한이 적대적 행위를 멈출 때까지 김정은 정권을 고립시키기 위해 함께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납북자는 모두 17명입니다.

이 가운데 5명은 지난 2002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일본 총리의 방북을 계기로 송환됐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나머지 12명에 대해선 8명이 숨지고 4명은 아예 북한에 들어온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김카니입니다. /VOA 기사공유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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