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4.13 21:5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박스기사
 전체
 디딤돌 릴레이 인터뷰
 사람·사람들
 역사의 인물
 사설
 만평
 꿈을 실현하는 사람
 운세
 기자수첩
 Funny와 함께 세상속으로
 5.31지방선거 女性
 포토뉴스
 인터넷방송
 동영상뉴스
 탱탱뉴스
 맛집멋집
 E-Focus / 주역
 E-서평
 경남여성신문
 독자의소리
 사회교육개발원
 Beijing 2008
 고정기사
 2008세계여성인권대회
 창간9주년축하메세지
 에티켓통
 건강&요리
 시민단체행사
 알림마당
 뉴스&이슈
 가장 많이 본 기사
 독자기고
 신의한수
 [기록] 박근혜퇴진반대상황판
 may스토리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북한 도발에는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늙음이 단풍처럼
“이런 교복 처
붉은 함양에 다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박근혜 생매장과
“표창원의원 부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박스기사
업로드 :  20210401185049.jpg  (122 KB), Download : 0 
제 목 :  ‘야후’ 덕후...최서원은 ‘네이버’만 사용

[미디어워치-단독] 태블릿 실사용자는 ‘야후’ 덕후...최서원은 ‘네이버’만 사용

점유율 0.25% 포털 ‘야후’를 쓰는 자가 태블릿 실사용자...25일 기록은 ‘김한수’ 가리켜

‘국정농단의 스모킹건’ 태블릿PC가 최서원(최순실) 씨 것이 아니라는 강력한 정황증거가 또 나왔다. 

태블릿 사용자는 2012년 대선 당시 뉴스를 검색할 때 주로 포털사이트 야후를 이용했다. 당시 야후는 포털사이트 시장점유율 1%에도 한참 미치지 못했다. 2012년 11월 기준 포털 점유율은 네이버 71.9%, 다음 21.7%, 네이트 1.8%, 야후코리아 0.25%였다. 

2012년 야후코리아의 포털사이트 메인 화면
▲ 2012년 야후코리아의 포털사이트 메인 화면


2012년 당시 국내시장 철수를 고민하던 야후의 시장점유율은 0.25%에 불과했다.
▲ 2012년 당시 국내시장 철수를 고민하던 야후의 시장점유율은 0.25%에 불과했다.

그런데 태블릿 사용자는 태블릿을 개통한 당일인 2012년 6월 22일부터 네이버나 다음이 아닌 야후를 즐겨 사용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포렌식 보고서 중 ‘인터넷 웹히스토리’ 목록을 보면, 태블릿 사용자는 뉴스를 검색하고 열람할 때 야후를 우선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온다. 

예를 들어 태블릿에는 2012년 6월 22일 ‘이재오 “한국 女대통령은 아직...” 친박계 발칵’, 24일 ‘민생투어 마친 안상수, 與 대선경선 행보 본격화’ , 25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 대선 경선룰 놓고 신경전(오마이뉴스)’ 등과 같은 기사를 야후 뉴스를 통해 열람한 기록이 대거 남아 있다. 또 야후에서 ‘박근혜’  ‘최고회의’ 등의 키워드로 검색을 한 기록도 남아 있다.  

국과수 포렌식 보고서 '웹히스토리' 항목의 야후 사용 기록 부분01
▲ 국과수 포렌식 보고서 '웹히스토리' 항목의 야후 사용 기록 부분01

국과수 포렌식 보고서 '웹히스토리' 항목의 야후 사용 기록 부분02
▲ 국과수 포렌식 보고서 '웹히스토리' 항목의 야후 사용 기록 부분02


태블릿 사용자는 6월 25일에는 아예 태블릿에 야후 모바일앱을 깔았다. 야후에 접속한 기록은 6월을 지나 8월중순까지 이어진다. 야후코리아가 경영악화로 한국 철수를 결정한 게 같은해 10월이었으니, 태블릿 사용자는 야후코리아 철수 직전까지도 야후를 이용한 셈이다. 

즉, 태블릿 사용자는 2012년 당시 일반인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점유율 0.25%의 포털사이트 야후코리아를 국내 서비스 종료 두세 달 전까지도 즐겨 사용한 ‘야후 덕후’였던 것이다. 

태블릿진상규명단의 질문에 최서원 자필 답변 “주로 네이버 이용”

이와 관련 태블릿진상규명단은 몇 가지 질문을 적어 옥중의 최서원 씨에게 보냈고, 최근 자필 답변을 받았다. 결론적으로 최 씨는 거의 네이버만 사용하는 보통의 한국인이었다. 

우선 최 씨는 ‘2012년경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뉴스를 보거나 검색하실 때, 주로 어느 포털을 이용하셨습니까. 혹시 야후코리아를 자주 이용하셨습니까?’라는 질문에 “네이버인 것 같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2012년경 원장님이 주로 사용하던 이메일은 어느 포털사이트의 이메일이었습니까?’라고 묻자, 최 씨는 “전 아날로그 세대라서 그(네이버) 외 것은 잘 사용하지 않았고, 다음은 즐겨보지 않거나 전혀 보지 않았습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진상규명단은 포털사이트 목록을 나열 한 뒤 ‘아래에서 가장 자주 사용했던 것 1~2가지를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요청했다. 최 씨는 “네이버(*@naver.com)에만 동그라미를 했다.

이로써 야후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던 최서원 씨는, ‘야후 덕후’였던 태블릿 실사용자가 결코 될 수 없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최서원 씨의 자필 답변 부분.
▲ 최서원 씨의 자필 답변 부분.


태블릿 실사용자=김한수를 가리키는 ‘야후’ 기록

참고로, 태블릿에 남아 있는 야후 사용 기록은, 태블릿을 개통한 6월 22일 당일부터 24일 밤 12시까지 남아 있다. 이후 25일 낮 11시 30분 이후로 계속 사용했다. 이 기간에 야후를 쓴 인물이 바로 태블릿 실사용자다. 

즉, 태블릿은 24일 오전부터 25일 오전까지만 하루 가량 ‘야후를 쓰는 자’의 손을 잠시 떠나있었다가, 25일 오전에 다시 돌려받아 계속해서 ‘야후를 쓰는 자’의 손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 중에서도 25일은 매우 중요하다. 이날의 저녁 식사에서, JTBC가 셀카라고 주장하는 최 씨의 사진이 태블릿으로 촬영됐다. 그런데 25일 오전 태블릿을 돌려받은 ‘야후를 쓰는 자’는 25일 오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하루종일 야후를 이용해 뉴스를 검색하고 열람했다. 즉, 저녁 식사 직전까지 태블릿으로 야후를 이용한 것. 

25일 당시 최서원 씨와 조카들의 저녁식사 장소는 김한수의 사무실 바로 옆 건물 1층이었다. 당시 식사 참석자들은 최서원의 친지이면서 동시에 김한수의 친구·지인이기도 했다. 김한수와 최서원의 외조카 이병헌은 절친한 고교동창이다. 또 김한수는 당시 식당에 있던 장승호, 장시호와도 친분이 있다. 

따라서 김한수가 식사장소에 왔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실제 최 씨는 이날의 기억을 더듬어 이병헌의 친구가 잠시 들렀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김한수였던 것으로 추정한다고 진술한 바 있다. 태블릿은 이병헌이나 김한수가 가져왔을 가능성이 높다. 그로 인해 김한수의 태블릿에 하필 최서원의 가족사진이 저장됐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2012년 당시 야후는 로그인 없이도 거의 대부분의 포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오픈아이디(Open I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강력한 본인인증 절차 없이도 야후 뉴스에 댓글을 달거나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특별히 조심성이 있는 대선캠프 관계자였다면, 당시 최 씨와 같은 일반인들은 거의 쓰지 않던 야후를 오히려 선호했을 수도 있다. 


관련기사 :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2021-04-01 오후 6:50:48, HIT : 194
메일로보내기 프린트화면보기 
 
   이름 :          비밀번호 :
최근기사
마산가고파로타리클럽 취약계층위해 마스
행락철 대형사고야기 하는 졸음운전
시민소통위 ‘공감·소통하는 열린 시정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준비점검 및 실행
“아동보호 권리4가지...인형극으로
진주실크전문농공단지 입주허용 업종 확
진주시, 전 시민 행복지원금(1인당
함양 안의면 생활개선회 농촌생활교육실
경남도, 4월 15일부터 오존경보제
인재개발원, 우수강사 발굴을 위해 숨
감동뉴스
경남 어촌마을 청년이 직접조성 고유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