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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불법감금 4년은 망국의 흑역사

[2021-03-31 오후 4:27:26]
 
 

탄핵 천벌을 받을 자들은 누구인가?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의 나라에 희망의 미래는 없다
사법시험 여덟 번 재수생 윤석열은 어떻게 검찰총장이 되었나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눈만 뜨면 나라 망한다는 절규가 빗발친다. 자유민주주의체제는 백척간두에 매달렸고 시장경제는 파탄직전에서 몸부림치고 있다. 하지만 해법은 보이지 않는다. 왜일까? 원인은 너무나도 간단명료하다.

박근혜 대통령 불법사기탄핵에 의한 헌정파괴였다. 그 주범은 사리사욕에 눈멀었던 정치건달집단 국회와 촛불 쿠데타의 창칼에 겁먹은 헌법재판소와 검찰과 법원이다. 촛불 숫자를 수십 배씩 부풀려 선동했던 기레기(기자+쓰레기)들도 같은 패거리다.

더욱 기막힌 것은 기레기들이 아직도 박 대통령에게 ‘국정농단’이란 프레임을 고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 탄핵 부역자들 모두가 진정으로 성찰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릴 수는 없다.

망국의 흑역사는 2017년 3월 31일, 박근혜 대통령 구속을 정점으로 ‘법치, 인권, 도덕’이 깡그리 무너지면서부터다. 오늘로서 만 4년 1,462일째 불법 인신감금에 의한 박 대통령의 감옥살이는 곧 대한민국의 옥살이다.

세계로 뻗어나갈 국가 동력이 멈춰서버렸기 때문이다. 문재인 촛불 쿠데타를 정당화시키기 위한 윤석열 정치검사의 현란한 칼춤에 의해서다. 윤은 헌재의 파면 21일 만에 구속시킨 전광석화를 자랑했다. 왜 그처럼 날뛰었을까? 이유는 대선이 시작되는 4월 17일 이전에 구속기소하는 성과내기다.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의 속도전 셈법이다.

그럼 윤석열은 어떤 인물인가? 사법시험 9수만에 합격한 연수원 23기의 늦갈이다. 열등 콤플렉스가 권력의지의 정치검사를 만들었을 것이다. 타고난 검사라는 정의의 사도로 포장했지만 그 실은 종북 문재인 정권에 아첨한 칼잡이에 불과했다.

김정은이 원했던 그대로 박 대통령과 국정원장 3명을 구속 제거했다. 문재인의 적폐청산이란 미명에 발맞춰 정통 보수정권 박근혜 정부의 고위공직자 100여명도 구속했다. 그 논공행상이 대전고검 검사에 불과하던 윤석열을 무려 5단계나 선수를 파괴하면서 안겨준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의 벼락감투다.

문재인 수하와의 이전투구로 난데없이 유력 대권주자 반열에 오른 윤석열, 그에게 과연 그만한 자질이 있기나 한가? 사람부터 되라는 옛말을 상기하면 정답이 나온다.

인륜의 기본인 양심이 털끝만큼이라도 있다면 지금 고백하라. 박근혜 대통령이 삼성전자 이재용으로부터 뇌물 433억원을 받았는지, 직권남용 등 18개 혐의가 합법했는지 말하라.

문재인의 하명으로 무고한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에게 수갑도 모자라 포승줄로 꽁꽁 동여맨 반인권적인 망행으로 자살에 이르게 했던 윤석열 검찰이 아닌가? 마찬가지로 윤석열의 권력지향적인 비인간성은 박 대통령의 어깨 근육수술이 시급한 상황에서마저 형집행정지신청을 두 차례나 보이콧한데서 확연하다.

이런 인성이 대세라니 말이 되나. 윤석열을 집중 조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 지점에서 불법탄핵이 얼마나 무지막지했는지 복기하지 않을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상상도 못할 반민주·반헌법·반인륜적인 국회·헌재·검찰·법원의 폭거였는지를 되짚어봐야 훗날 역사의 엄중함을 상기시킬 수 있어서다.

국회는 2016년 12월 9일,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단 한 번의 토론조차 없이 발의 6일 만에 통과시켰다. 헌재는 선고 날짜를 아예 3월 10일로 미리 정해놓고 재판관 8인 전원일치로 파면결정을 내렸다. 국회 수추에서 파면까지 불과 3개월만이었다. 구속까지 통틀어 3개월 20일이다.

박 대통령이 오죽했으면 민주 문명국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마녀사냥 재판을 거부하며 옥중투쟁에 나섰겠는가. 문재인의 대법원은 끝내 22년형의 살인판결로 끝냈다. 나라가 온통 광기에 휩싸인 결과다. 고모부를 직결 처형하고 형을 독극물로 살해한 김정은의 살인 숙청수법과 무엇이 다른가?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박근혜 대표 밑에서 온갖 부귀영화를 누렸던 김무성·유승민을 비롯한 일당 62명은 어째서 자당 대통령의 탄핵에 앞장섰던 것일까?

내각제 개헌을 통한 권력 나눠먹기의 탐욕에 눈멀었던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건국이념의 역사를 무참히 지우면서 법치를 파탄내고, 국가채무 1000조가 눈앞으로 나라 살림이 거덜 나고, 김정은의 적화통일용 다탄두탄 미사일이 머리 위를 나르는데도 김정은 감싸기에만 혈안인 안보포기 정권에 맞선 항쟁은커녕 외려 꼬리만 살랑대는 국민의힘이다.

 이유는 내각제 개헌의 미련이다. 그래서 기껏 한다는 짓이 뇌물 전과의 노추가 벌린 뜬금없는 ‘국정농단’ 대국민사과다. 어찌 천벌을 면하겠는가.

박정희 대통령의 청렴정신과 부국강병의 유전자로 법과 원칙을 고수했던 박근혜 대통령이 웬 5년차 감옥살이인가? 국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한미동맹을 강화했고 그로서 국민소독 3만 달러 시대를 착근시킨 대통령이다.

그런데도 국정농단이란 얼토당토않은 프레임을 뒤집어씌워 사실상 종신형으로 묶었다. 이 어처구니없는 만행을 규탄하고 위법성에 저항하며 즉각 석방을 요구한 정치권은 오로지 우리공화당 밖에 없다.

법의 이름으로 살인죄를 저지르고 있는 정권 하수처인 국회와 사법부, 그들의 반역으로 인해 국론은 사방팔방으로 찢어지고 선민들은 갈 곳을 잃었다. 은혜를 원수로 갚은 정치모리배들에 편승해 나라를 만신창으로 만든 지식인 너울의 대한민국 배신도당들도 예외일 수 없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를 위기상황에 처했다. 불법사기탄핵의 결과물이다. 박근혜 대통령 중심의 보수통합을 이루지 못하고서는 이판사판의 문재인 정권을 절대 내치지 못한다. 공수처 칼을 거머쥔 그자들은 ‘윤석열 대통령’ 환상에 매달린 위장 보수층에게 손가락질하며 희희낙락이다.

이 나라가 어쩌다 이토록 망가진 야만의 후진국이 됐는지 통탄을 가눌 길이 없다.

 

         ▲ 우리공화당 홈페이지 캡처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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