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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안동시, 대마산업의 메카 5개년 계획수립

안동시, 대마산업의 메카 5개년 계획수립

▲ 한국 대마산업협회 노중균(박사)회장이 인터뷰에 앞서 활짝웃고있는 모습 /여성뉴스제공

소득증대 활성화에 눈길...한국대마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재배 가능품종 인정

노중균박사,제이헴프코리아(JayHempKorea) 설립...한국 헴프산업선도 씨드오일, 씨드너트개발 외 간장,된장까지

 

▲본사 김영수대표이사가 노중균박사를 만나 대마산업의 활성화방안과 대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 

 

안동포 대마의 고장 안동시가 앞으로 대마산업의 메카로 5개년 계획을 수립 시민소득증대를 위해 활성화 방안을 열어나갈 계획이다.

안동시의회 손광영의원은 "안동을 대마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안동포 및 대마 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해야 한다""아직까지 국내 생산과 유통이 불법인 의료 대마보다 섬유나 식품, 건축자재, 화장품, 바이오연료 등 산업용 대마 육성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대마산업을 전담할 테스크 포스팀을 구성해 대마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해야 한다""현재 사용 중인 안동삼베나 안동포 상표권이 아닌 새로운 상표권을 등록해 안동시는 홍보마케팅을 돕고, 기업에게 상표권 사용료를 납부 받아 조성한 기금을 안동포 보존 사업, 대마 농가 지원 사업, 대마관련 기업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비로 운영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대마 재배 및 생산지를 안동시 전역으로 확대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안동포는 전통 빛타래 길쌈마을에서 전승·보전·발전시키고 있고, 올해 지역의 48농가, 5941에서 대마를 경작중이며, 시의 휴경지가 20668723(6263249)에 이른다""휴경지에 대마를 벼 대체작물로 재배하도록 지원하면 대마 산업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손 의원은 "대마 산업은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전문가 양성, 마케팅 전략으로 성공할 수 있다""지역에서 생산된 대마관련제품을 안동시가 보증하고 기업과 함께 노력한다면 농가소득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안동대마가 세계시장에서도 우뚝 설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다음 한국대마산업협회 노중균박사와의 대담이다

노중균박사는 우선 의료용 대마를 중앙정부에 규제개혁을 풀기 위해 4년 전부터 의료용 대마 학술연구가 시작되어 왔다고 말했다. 안동시가 섬유용, 종실용, 연구용, 산업섬유용에 대한 규제개혁을 건의하면서 학술연구에 매진한 결과 앞으로 안동시를 비롯한 전국적인 재배효과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그는 '한국 농업의 희망은 헴프 산업에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농업회사법인 제이헴프코리아(JayHempKorea)를 설립한국 헴프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제이헴프코리아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마약 성분(THC, Tetra Hydro Cannabinol) 안전성 검사 결과 적합성을 받았다.

또한 국내 유일의 헴프씨드를 공급하는 회사로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됐다. 현재 노 박사는 대학교수(연세대 경영학과)에서 대마 농사꾼으로 길을 바꾸었지만, 그의 새로운 도전의 꿈이 원대하다.

현재 한국대마산업협회장으로서 자신의 고향인 경북 상주, 안동시에서 대마산업 한국의 메카로 키워나갈 방안을 설계하고 있다. 앞으로 대단위 경작지를 확보해 한미 FTA를 극복하는 국제적 농기업인이 성장 발전할 수 있는 한국 대마산업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노 박사는 많은 사람이 대마가 마약성 식물재료로 인식해 재배나 유통이 금지된 상황이며 대마는 품종별로 분류하면 THC(Tetrahydrocannabinol 마리화나의 유효성분)함량에 따라 산업용과 마약용으로 구분한다고 말했다.

산업용은 THC 함량이 0.5% 미만이며 섬유장이 길고 내구성이 높은 품종으로 유럽과 러시아, 캐나다 등지에서 재배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 마약용 대마는 THC 함량이 0.5% 이상으로 재배가 엄격히 금지되어 주로 서남아시아와 아열대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현재 국내에는 THC 함량이 0.3% 이하로 산업용 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다. 2001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심의위원회에서 전국적으로 장려 품종으로 청산을 결정한 바 있다 

어떤 점에서 대마 재배가 농가의 고소득 작물로 유망한가? 

대마는 어떤 기후에도 잘 자라며 척박한 땅에서도 특별한 재배 기술 없이도 파종 후 110일이면 3~4m까지 자라는 식물이다. 대마 자체의 방충 항균 효과 덕분에 제초제 없이 유기농 재배가 가능하고 다른 식물과 윤작 시 병충해를 방지할 수도 있다. 중금속에 오염된 토양의 정화 기능도 있다. 특히 농촌인구의 고령화 현상이 심각해지는 때에 고령 농민도 쉽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여기에 대마 섬유 재료는 수입의존도가 높아 국내 수요가 안정적으로 보장되어 있고 앞으로 고급 섬유 소재로 개발이 무궁무진하다.

대마 섬유의 특징은?

대마 섬유는 매우 질기고 강하며 항균 능력이 뛰어나다.. 물의 흡수 방수성도 면의 42배에 이른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 생리 위생용품에서 속옷류와 고기능성 의류, 산업 자재와 전자제품의 소재로도 활용된다. 적외선 차단기능과 전자파 억제기능도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대마 가운데 노 박사가 선택한 품종인 청삼은 환각성분이 재래종에 비해 적고 오히려 환각 억제 성분이 재래종에 비해 많아 농작물 육성 장려품종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김영기자(womenisnews@hanmail.net)

2019-07-29 오후 7:12:13, HIT :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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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수영   2019-08-04  -
김대표님 ᆢ 멋진기사 대마를 우리나라에서도
약용ㅡ식품 좋은 소식이군요.
 손수영   2019-08-04  -
김대표님 ᆢ 멋진기사 대마를 우리나라에서도
약용ㅡ식품 좋은 소식이군요.
 강인자   2019-07-31  -
좋은 정보기사입니다.굳력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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