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9.20 12:8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박스기사
 전체
 디딤돌 릴레이 인터뷰
 사람·사람들
 역사의 인물
 사설
 만평
 꿈을 실현하는 사람
 운세
 기자수첩
 Funny와 함께 세상속으로
 5.31지방선거 女性
 포토뉴스
 인터넷방송
 동영상뉴스
 탱탱뉴스
 맛집멋집
 E-Focus / 주역
 E-서평
 경남여성신문
 독자의소리
 사회교육개발원
 Beijing 2008
 고정기사
 2008세계여성인권대회
 창간9주년축하메세지
 에티켓통
 건강&요리
 시민단체행사
 알림마당
 뉴스&이슈
 가장 많이 본 기사
 독자기고
 신의한수
 [기록] 박근혜퇴진반대상황판
 may스토리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경남여성신문창간
“이런 교복 처
늙음이 단풍처럼
붉은 함양에 다
‘우리옷의 뿌리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경남여성 신년회
식약청,유기농
박근혜 생매장과
“표창원의원 부
박근혜 대통령님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박스기사
제 목 :  사악한 정치꾼들에 의한 우리의 운명은?

 

충격적인 뉴스가 날마다 쏟아지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미래가 캄캄한 미로에 빠져들고 있다는 불길한 징조들이다. 그 단초가 트럼프·김정은의 ‘깜짝 회동’이다. 48분간의 밀회에서 어떤 거래가 있었느냐는 것이다. 그 윤곽이 뉴욕타임스에 의해 객관적 사실로 벗겨지고 있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새로운 협상에서 미국이 북핵 동결에 만족할 수도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번 판문점 회동이 있기 몇 주 전부터 트럼프 행정부 내에선 미·북 협상의 새로운 기반이 될 수 있는 '진짜 아이디어'(real idea)가 구체화됐다고 보도했다. NYT는 이 아이디어의 개념이 '핵 동결', 즉 핵물질과 핵무기를 더 이상 생산하진 않지만, 현재 보유한 핵무기의 보유는 암묵적으로 인정해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NYT는 트럼프 행정부가 공식적으론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제시하고 있지만 북한에 핵 프로그램에 대한 '항복'을 요구하는 것이 가까운 시간 내에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새로운 접근법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NYT는 "이런 방안은 북한의 핵무기 증대를 막을 수는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 20∼60개로 추산되는 현존하는 무기를 폐기하지 못한다"면서 "북한의 미사일 능력도 제한하지 못한다"고 했다.

NYT는 올 초에도 '트럼프 행정부가 핵동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한 적이 있다. NYT는 지난 1월 20일(현지시각) 미·북 협상과 관련 당국자의 발언을 인용해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북한이 핵연료(nuclear fuel)와 핵무기 생산을 동결할 지 여부를 놓고 미국과 북한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NYT의 보도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는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가 최종 목표라면서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이상은 2일 조선일보의 보도다.

앞서 조선일보는 사설에서 “트럼프가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정치 이벤트를 계속하는 것은 대선 때까지 북의 도발 중지가 목적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칼자루를 김정은이 쥐게 된다. 김정은이 미국 대선 중요한 시점에 ICBM 발사를 준비하면 트럼프가 어떤 양보를 할지 모른다. 북한은 주민들에게 판문점 회동 사실 사진 35장을 공개했다.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다급하게 찾아왔다는 것이다. 김정은은 트럼프 대선을 망칠 수 있는 카드를 쥐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마주 앉은 판문점 한국 지역 '자유의 집' 회의실에는 성조기와 인공기가 번갈아 7쌍씩 내걸렸다. 태극기는 없었다. 이곳은 싱가포르나 하노이가 아니다. 더구나 한국은 북핵의 최대 피해 당사자다. 그런데도 한국 영토에서 만난 미·북 정상은 한국을 존재하지 않는 나라인 양 취급했다. 북한이 미·북 구도에 한국이 끼어드는 걸 강력하게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반도 운전자'가 '촉진자'가 되더니 이제 관중석으로 밀려났다“고 했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 ‘관중석으로 밀려났다’는 부분에는 의견을 달리한다. 외형상으로는 그렇게 비칠 수 있지만 실속은 문재인 대통령이 모두 챙겼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내년 총선에서 이겨야 하고 그 여세로 정권재창출에 성공해야할 절박감에 직면해 있는 것이 문재인 정권이다. 그 길은 오로지 평화 쇼밖에 없다. 트럼프·문재인의 공통목표가 딱 맞아떨어진 결과다. 김정은이 ‘오지랖 떨지 말라’ 등의 온갖 수모를 주고 있지만 그 역시 내밀한 연막전술일 수도 있다. ‘김정은으로부터 굴욕을 당하면서도 세계평화와 트럼프 당신의 재집권을 위해 나서고 있다’는 인상으로 트럼프의 천부적인 쇼맨십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재개의 노림수다. 제재를 서서히 무너뜨리려는 교활한 작업이다. 이래서 5천100만 국민이 김정은의 핵인질, 핵포로로 살 수도 있다는 최악의 상황이 우려를 넘어 현실로 다가왔다는 것이다. 사악한 정치꾼들의 권력놀음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정학길 주필>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2019-07-02 오후 5:27:42, HIT : 230
메일로보내기 프린트화면보기 
 
   이름 :          비밀번호 :
최근기사
황교안의 이상한 행보 그 실체와 ‘헤
함안군 일자리 박람회 개최
창녕성산면 마을복지 업무협약식 개최
고성 농업인 월급제 확대 추진
남해청년상인점포 3호점 개장
하동자치대학 성황리 개최
산청군 청소년 맞춤형 경제교육 실시
함양군, 여행 박람회 홍보관 운영
경상남도지사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거창군, 마산의료원 검진사업 실시
감동뉴스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늙음이 단풍처럼 물든 나에게 한글이란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393번길25,4033호(케이프타운) | Tel 055-267-1203 | Fax 055-267-4903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