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7.20 17:43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전체
 전체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경남여성신문창간
“이런 교복 처
늙음이 단풍처럼
붉은 함양에 다
마당극 ‘효자전
‘우리옷의 뿌리
김재하 경상남도
경남여성 신년회
식약청,유기농
박근혜 생매장과
“표창원의원 부
[뉴스&이슈]
박근혜 대통령님
트럼프 대통령
 
뉴스홈 >기사보기
[남강논단] 文대통령 촛불혁명에 적신호…국정부정평가 과반 넘어

[2019-03-14 오후 1:09:53]
 
 

국정수행 부정평가 50.1%로 취임 이래 최저
한국당 지지도 32.3%로 민주당 37.2%에 바싹 다가서
경제 절벽에다 ‘평화 쇼’마저 끝나 조기 레임덕 전망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50%대에 진입하면서 촛불혁명정권이 심각한 위기국면에 접어들었다. 문 대통령은 정권초기 70%대 지지율로 우파정권인사들에 대한 숙청의 칼날을 거침없이 휘둘렸다, 적폐청산이란 미명하에 전적 두 대통령을 비롯한 박근혜 정부 핵심인사들은 물론 대법원장까지 구속시키는 무리수를 두었다. 여기에다 국민정서에 가장 민감한 경제정책마저도 실패하면서 거의 회복불능의 늪에 빠졌다.

문재인 정권이 그동안 누려왔던 고공행진의 지지율은 오로지 퍼주기 포퓰리즘과 남북 평화 쇼가 유일한 근간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자신만만해 했던 소득주도성장은 곤두박질쳤고, 청년일자리창출은 고용참사로 주저앉았다. 내일 당장 구가할 것 같았던 평화의 장밋빛은 하노이 미.북회담실패로 사실상 종지부를 찍었다. 이 모두 좌파이념의 산물이란 점에서 돌파구를 찾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외려 추락의 악재만 떠안고 있어 조기 레임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추세 <리얼미터 홈페이지>

여론조사기간 리얼미터가 tbs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11~13일 전국 유권자 1510명을 상대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5%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은 지난주보다 1.3%포인트 내린 45.0%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3.3%포인트가 오른 50.1%였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5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격차(5.1%포인트)가 오차범위를 넘어선 것도 처음이다. 리얼미터의 역대 조사에서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최저치는 45.9%, 부정 평가 최고치는 49.7%로 모두 지난해 12월 넷째 주 조사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와 같은 37.2%였고, 자유한국당은 1.9%포인트 오른 32.3%였다. 민주당과 한국당의 지지율 격차는 4.9%포인트로, 2017년 5월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이래 가장 좁혀졌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문재인 정부 초반 두 당의 지지율 격차는 40%포인트대에 달했지만, 지난 1월 말 한 자릿수로 줄었다.

문재인 정권의 악재는 도처에 깔려있다. 경제는 제2의 IMF금융위기를 걱정할 만큼 위험수위다. 정치는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적(敵) 대 적의 최악이다. 제1야당인 한국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연설 중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말을 듣지 않도록 해 달라”는 발언에 발끈한 집권여당과 청와대의 과잉대응이 최신발 악수다. 김경수 살리기의 ‘사법농단’ 적폐 프로그램은 자충수다. 그토록 매달리던 김정은 살리기도 미국의 대북제재 강경기조로 동력을 상실했다. 정권유지의 두 축인 경제·안보가 백척간두인데도 개선의 기미는커녕 아집과 독선에다 네 탓 타령이다. 그 어디에도 희망을 찾아볼 수가 없다. <남강/시인.수필가.작가>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최근기사
@사표3 -
[토요단상] 김진태의 처신술을 보면서
하동 평사리 황금들판 아트문양 눈길
진주, 재난취약시설 화재대피용 구조
창원서부경찰서, 2/4분기 인권수호천
산청군 어린 참게 9만여 마리 방류
변희재,“박근혜‧이명박 정
황교안 한국당 총선은 필패다
섬진강 재첩축제 유튜브에서 만나요!
고성군, 문해교육사 교육생 모집
감동뉴스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늙음이 단풍처럼 물든 나에게 한글이란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경남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393번길25,4033호(케이프타운) | Tel 055-267-1203 | Fax 055-267-4903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