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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문재인을 끌어내자. 이게 나라냐?

 

문 정부 경제,안보 참사...보수단체들 '3·1절 태극기 집회'

서울역, 광화문 등 도심 곳곳서 안보.외교.경제 참사 규탄백만군중 몰려 

[현장밀착취재 경남여성뉴스 김영기자] 3·1100주년을 맞은 1일 오후 보수 단체들이 광화문광장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정부를 비판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 참석한 애국보수 단체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문재인 정권은 경제와 안보를 살려내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날 오전 광화문광장에선 정부의 3·1절 공식 기념식과 7대종단 등이 참여하는 ‘3·1운동 100주년 범국민대회가 잇따라 열렸다. 보수단체들은 이날 오후 1시부터 광화문 광장과 덕수궁 대한문 앞, 숭례문 인근 세종대로, 서울역 등 서울 도심에서 태극기 집회를 잇따라 열었다 

▲ 서울역광장에 모인 애국당 집회 평소 7배 더 많은 인원으로 경찰과 대치하다 결국 대로 2차로 확보를 했다. /김영기자

111회차를 이끌어온 대한애국당집회 서울역 광장은 인산인해로 발 디딜틈 없이 고가도로까지 가득 메웠고 결국 서울역 앞 차선을 확보하는 이변으로 추산할 수 없는 인원으로 감동의 도가니로 몰았다. 

한편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 7개보수 단체는 숭례문 인근에서 주최한 ‘3·1운동 100주년 자유대한민국수호 국민총궐기대회에는 1만여 명(경찰 추산)이 참석해 "민족의 자유와 해방을 외쳤던 3·1절을 맞아 문재인 정부의 안보와 경제, 외교 참사를 규탄한다"고 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과 김진태 의원 등도 참석했다. 김진태 의원은 "3·1절을 맞아 우리의 조국 수호 이념을 잊지 말고 이어가야 한다"면서 "문 대통령은 김정은에 굴종하며 안보를 파괴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도 "문재인 정부 들어 안보와 경제가 어그러졌다"면서 "안보를 스스로 허물고 있는 우리가 문 정권의 코를 납작하게 해줘야 한다"고 했다 
▲ 유모차에 손녀를 데리고 나온 어느 애국인 "3.1절 도저히 집에서 기념할 수 없어 애국당지지위해 나왔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덕수궁 대한문 인근에서는 ‘3·1100주년 해병대 조국수호 총궐기 국민대회가 열렸다. 민중홍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은 "3·1절을 계기로 주사파 정권의 오만불손에 맞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선언한다""김정은에 굴종하면서 자유와 인권이 없는 북한과 종전선언·평화협정을 추진하는 문재인 정권에 투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석복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대표는 "2차 미·북 정상회담은 사실상 북한 핵을 용인한 상태에서 막대한 대북경협의 부담만 떠맡게 된 것으로, 이는 문재인 정부가 그간 북한만을 대변하고 국민의 안위를 포기해온 데서 비롯한 국민적 참사"라고 했다 
▲ 서울역 집회에서 3K 행진을 참가하고 있는 어느 애국자 잠자는 아기를 않고 거리행진을 포기하지 않았다. /김영기자

참석자들은 "문재인 정부는 위장평화로 국민을 속이지 말라" "·미 동맹을 부활해 적화 음모를 저지하자"고 외쳤다. 참가자들은 범국민선언문에서 "3·1운동은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결을 이끄는 겨레의 횃불이요, 만인의 자유와 평등, 인류 행복과 세계 평화로 가는 길을 비추는 등대"라고 했다. 
▲ 광명시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나왔다는 고1학생의 해 맑은 웃음 자유의 미래가 밝게 보인날이다. 김영기자

이들은 "분단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자""이 땅을 핵무기도, 핵 위협도 없는 항구적인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자"고 했다 

대한애국당 인권담당 인지연 대변인은 천리마 민방위가 발표한 성명서를 주시 한다이 단체의 구성과 특정을 예의 주시해야 하고 북한의 인권과 동포를 구하는 일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 단체는 최근 중대 발표예고 때와 달리 3.1절 이날을 맞아 홈페이지 로고를 바꾸기도 했다. 파란색 원과 주황색 원이 어우러진 과거 로고와 달리 이날 단체가 공개한 로고는 파란색 원을 빨간색 원이 감싸고 있으며 자유조선’(Free Joseon) 이라고 새겨지는 등 배경에 이목이 주목 되고 있다.

▲ 창원에서 올라온 어느 애국자는"오늘 이렇게 많이 참여한 애국자들을 보니 감동을 넘어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말했다. /김영기자

▲ 입터진 김무성 피켓을 들고 나온 어느 애국자 '내년 총선때 두고보자 영도에서 승부를 가라겠다"고 말했다. /김영기자

▲ 할머니 손 잡고 나온 초등생 그는 "박근혜대통령을 꼭 구출하겠다"고 말하고 "이게 나랍니까 그래서 나왔어요" 당당하게 답했다.

▲ 이 여성은 언론의 이중 쓰레기를 기필코 정리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김영기자

 
▲ 거리에서 관심, 박수와 손을 흔들어 주는 시민들의 모습 /김영기자

▲ 청주에서 올라온 윤관순 열사의 후예들 전의를 다지는 눈빛이 불타고 있었다.  /김영기자

▲ 여성은 강하다, "이 나라를 그냥 두고 볼 수 없다" 기자를 향해 파이팅을 외치며 오늘 수십대의 차가 올아왔다고 말했다. /김영기자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2019-03-03 오전 10:45:23, HIT :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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