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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특위 명단 까자!

[2019-07-24 오후 2:31:21]
 
 
 

    신진우 소설가/칼럼니스트 

일본은 우리에겐 필요악이다!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적이 네 생각을 알지 못하게 하라! 적을 미워하지 마라! 그러면 판단력이 흐려진다.”영화사에 길이 남을 불후의 명작 대부에 나오는 명대사다. 중국 격언에 <군자복수십년부족君子復讐十年不足>이란 말이 있다. 분하다고 해서 바로 속을 내보이지 말고 천천히 힘을 길러 적을 완전히 제압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 숨통을 끊어 놓는 것이 군자의 복수(완전한 복수) 

이 정권 들어 역사날조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다. 역사날조 one; 언제부턴가 이 패거리들이 관제언론을 통해 동학혁명을 제조명해 혁명의 피해자들을 보상해야 한다고 흘렸다. 나랏돈 빼돌려서 자기편을 늘리겠다는 수작이다. 동학혁명은 호남에서 일어났다.

그쪽 동네는 원래 99% 투표율에 99% 찬성 아니던가! 동학혁명이라! 동학혁명 때문에 일본군이 한반도에 주둔하고, 청일전쟁이 벌어지고, 급기야 한일합방으로 이어졌다는 것은 역사에 대한 상식이 조금만 있어도 쉽게 추론할 수 있는 일이다.

즉 동학혁명이 한일합방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했다는 것은 정당한 추론이다. 저러다 말겠지 했는데, SNS가 낳은 슈퍼스타인 조국이 이번에는죽창가를 같이 부르자고 한다. 조국이 누군가? 히틀러에게 선전장관 조셉 괴벨스가 있었다면, 문재인에겐 선전장관 조국이 있다. “한 번한 거짓말은 거짓말로 남지만, 천 번한 거짓말은 진실로 남는다.”는 조셉 괴벨스의 말이 마치 그를 두고 한말 같다. 폴리패서인 조국은 여러 면에서 조셉 괴벨스와 대비된다.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뻔뻔스러움이다. 괴벨스는 그 자신이 유대인이었으면서도 저 혼자 잘 살겠다고, 유대인 배척에 앞장섰다.

조국은 사법고시에 미끄러진 주제에 법무장관 한번 해보겠다고 갈라진 혀를 날름거린다. 그가 주창하는 죽창가는 동학혁명의 임을 위한 행진곡쯤으로 보여 진다. ‘슈퍼스타여! 네가 가라, 일본에! 용기 있으면 어디 도쿄시내 한복판에서 죽창가를 한번 불러봐라! 맞아 죽을까봐 못하겠지?’동학혁명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은 전라도 고부군수 조병갑이다.

그 조병갑의 증손녀가 문재인이 비서실장이던 시절 청와대에 앉아 <역사바로세우기>를 하겠다고 나섰다가 증조부의 과거가 들통 나는 바람에 피똥을 싸고 나자빠진 적이 있다. 자유우파진영이 얼마나 무식하고 만만하면 이것들이 감히 죽창가를 들먹이겠나? 기가 찬다! 이런 유형의 인간들은 꼭 있다. “나치강점기 시절, 나치에 고개 숙이고 협조한 사람일수록 해방 후 나치협력혐의자에게 더 심한 적개심을 드러내었다.

자신의 소극성에서 오는 수치심이 그들을 더욱 공격적으로 만들었다.” 이 이야기는 아녜스 푸아리에가 쓴 책 <사랑예술정치의 실험 파리좌완>에 나오는 구절이다.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역사날조 two; 태평양전쟁 말기, 불과 수 백 명밖에 안 되던 광복군光復軍으로 1백만의 관동군關東軍을 무력화시키고 서울을 수복할 수 있었는데, 일본이 항복하는 바람에 서울수복의 기회를 놓쳤다고 우기는 대목이다. <백년전쟁>이라는 미명하에 역사조작을 하는 이 패거리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 코미디가 바로 이것이다. <일본이 한 달만 더 늦게 항복 했더라면, 광복군이 서울을 수복할 수 있었다>라니! 광복군대위출신 장준하의 수기 <돌 베게>를 읽어보기나 했는지 모르겠다! <돌 베게>에 당시 광복군의 무장상태가 얼마나 열악했는지 적나라하게 나와 있다. 광복군이 사진 찍을 때 들고 있던 그럴싸한 무기들은 그 옛날 일반사람들이 사진 찍을 때 사진관에 걸려있던 양복을 빌려 입고 사진 찍은 것과 하나도 다를 바 없다. 광복군은 천명 미만이었던 데 반해, 관동군은 100만 명이었다. 기관총에, 탱크에, 전투기에, 폭격기를 갖추고 있었다. 화력을 떠나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일본이다. 그 관동군을 시간적 여유가 한 달만 더 있었으면 쳐부술 수 있었다는 것은 정신병자라 봐야 한다.

용기 있으면 일본 의사당 앞에 가서 한번 외쳐보라! 이런 것은 소설의 영역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소설은 기본적으로허구를 바탕에 깔기 때문이다. 필자가 쓴 장편소설도 주인공은 광복군 출신이다. 일본항복을 전해 듣고, 서울공격을 못한 것을 똑같이 분노해한다. 그럼에도 필자는 소설과 현실을 분리할 줄 안다 

역사날조 Three; 요즘 <토착왜구>라는 신조어가 좌파진영에서 유행이다. 토착왜구는 좌파들이 범 보수진영인 영남사람을 공격하고자 만들어낸 신조어로 여겨진다. 그렇다면 임자 잘못 만났다. 필자는 우리민족의 상고사를 무대로 한 또 다른 역사장편소설을 쓴 장본인이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민족은 상고사를 남기지 못했다. 하지만 이웃나라는 상고사를 남겼다. 특히 중국이 그렇다.

상고사라면 손바닥 들여다보듯 훤히 꿰고 있다. 즉 킬러다! 좌파들이 말하는 토착왜구는 신라가 아니라 정확히 백제(후백제 포함)를 지칭해야 마땅하다. 멀리 갈 것 없다.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일왕이 스스로 지 몸에 백제왕실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때 일본에서는 난리가 났다. 성미 급한 한 유력인사는 그 충격을 극복하지 못하고 할복을 했다. ! 이제 토착왜구의 출생의 비밀을 풀어나가겠다! 6638월 백강(동진강 추정)전투에서 후백제연맹군과 신라당나라 연합군이 맞섰다.

최초의 동아시아 대 전쟁이었다. 왜는 전선 1천척과 병사 32천을 파견했다. 왜놈들이 뭣 땜시 그 엄청난 전쟁비용을 감당해가며 출전했을까? 한 핏줄이니까! 당나라는 전선 170여척을 파견했다. 4차례 전투에서 연맹군은 압도적인 수적우세에도 불구하고 참패했다. 천의天意! 8월 마지막 무덥던 날, 토착왜구의 본거지이던 주류성이 불타고, 이로써 한반도에서 백제는 영원히 사라졌다.

그로부터 얼마 후인 701년 왜 열도에서 난데없이 일본日本이라는 명칭이 등장하고, 702년엔 고사기古事記, 720년엔 일본서기日本書紀가 등장했다. 누가 썼~? “오늘로써 백제의 이름이 끊겼으니 조상의 무덤도 다시 찾아보지 못하게 되었구나! 호례성에 가서 왜군장수들과 상의하는 수밖에이 말이 어디 나오는지 아는가? 일본서기에 나온다.

일본사람이 미쳤다고 백제의 멸망을 한탄하는가? 고구려멸망은 왜 한탄 안하는데? 이제 토착왜구가 어떤 세력인지 알겠나?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도 유분지! 웃기는 놈들! 일본, 언젠가는 복수를 해야 한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아니기 때문에 참는 거다. 일본은 우리에겐 필요악이다!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적이 네 생각을 알지 못하게 하라.”영화사에 길이 남을 불후의 명작 대부에 나오는 명대사다. 중국 격언에 <군자복수십년부족君子復讐十年不足>이란 말이 있다. 분하다고 해서 바로 속을 내보이지 말고 천천히 힘을 길러 적을 완전히 제압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 숨통을 끊어 놓는 것이 군자의 복수다.

역사날조 Four; 장바닥에서 품바타령이나 하고, 장이 파하면 <저주가>나 불러대던 저 패거리들의 저주의 굿판을 더 이상 바라볼 필요가 없다. 저 패거리들의 역사날조를 더 이상 지켜보는 것은 역사의 죄인이 된다. 지들 말대로 <민족을 배신하는 친일 행위와 친일파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해 비롯된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으려 한다.>면 어느 누가 반대하겠는가? 잘됐다! 이참에 1948년 제헌국회 때 거론되었던 <반민특위>의 명단에 올라있는 친일파를 하나도 남기지 말고 밝히자! 과연 어느 지역이 친일파소굴인지 숨기지 말고 밝히자!!! 대한정부수립(1948)을 부정하고 임정수립(1919)을 건국으로 삼자는 저 유치한 패거리들이 건국 500년 밖에 안 되는 미국영주권을 얻기 위해 자식을 미국에 유학 보냈다는 것도 밝히자! 

역사날조 Five; 김영삼김대중노무현 등 삼대정권 때 머리카락까지 샅샅이 다 뒤진 <5.18>을 아직도 재조사한다고 난리고,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일 확률이 0.9999%라고 입에 거품을 물던 무리들이 모든 것이 밝혀진 지금도 사과를 하기는커녕 아직도 대놓고 방귀를 뀌고 있다. <세월호>를 보라! 그때가 언젠가? 아직도 세월호를 우려먹고 있다. 전라도 앞바다에서 벌어진 재난사고를 왜 타 지역에서 책임지나? 저들은 해운대 앞에서 생긴 익사사고를 책임질 것인가? 모름지기 국민은 자기들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선택한다는 윈스턴 처칠의 말이 너무나 통렬하다!

문재인을 선택한 국민들이여,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세상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세상!>이며,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세상>이다. 행복한가? 박근혜대통령이 쫓겨났다고 <오늘 음식무료!>라고 써 붙였던 자영업자들이여, 지금도 터져 나오는 웃음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죽겠는가?

전교조가 제조한 약을 마시고 자란 아이들아, 니들이 원하는 세상이 곧 온다! 계급 없는 세상, 경쟁 없는 세상, 모두가 평등하게 가난한 세상이 곧 온다! 낮에는 집단농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공산당사 앞에서 재미삼아 인민재판하고,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어록 외우고, 못 외우면 죽도록 얻어터지고, 뭐 그런 세상이지! 대신 줄만 서면 밥도 주고, 빵도 주는 세상이 저기 어둠속에서 오고 있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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