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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아로 추락한 문재인 정권의 대한민국

[2019-08-16 오후 3:02:03]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김정은만 바라보며 대한민국 역사지우기에 올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으로부터 "이래도 참을 것이냐"며 조롱당하면서 "정말 보기 드물게 뻔뻔스러운 사람"이라는데 이르는 국제망신을 샀다. 오늘도 북한은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 5월 이후 8번째다. 이럼에도 트럼프와 아베는 ‘나 몰라’를 넘어 떼돌림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간판인 문재인이 이렇게 처참하게 동네북신세로 추락한 현실에 대해 정신 똑바른 국민이라면 도저히 묵과할 수도 없고 용서할 수도 없는 중대국면이다. 고립무원의 국제미아로 얼굴을 들 수 없을 지경에 이른 것이다.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16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전날 광복절 경축사를 온갖 조롱을 동원해 맹비난했다. 문 대통령과 청와대는 그동안 "오지랖 넓다" "겁먹은 개처럼 요란하게 짖어댄다"는 북한의 원색적 대남 비난에도 침묵하거나 "(우리와) 쓰는 언어가 다르다"고 참아왔다. 그런데 대남 관계를 전담하는 조평통은 "이래도 참을 것이냐"는 듯 문 대통령 경축사에 대해 조롱을 넘어 인신모독에 가까운 표현을 쏟아냈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보도는 이어, 문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현 정부의 대북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비판론에 "북한의 최근 몇 차례 우려스러운 행동에도 대화 분위기가 흔들리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북한 조평통은 이날 담화에서 "허무한 경축사" "정신구호의 나열"이라는 보수 야당의 비판을 그대로 인용하며 문 대통령 경축사를 "태산명동서일필"이라고 비난했다. 조평통은 문 대통령을 '남조선 당국자'라고 지칭하며 전날 경축사를 "섬나라 족속에게 당하는 수모를 씻기 위한 똑똑한 대책이나 타들어가는 경제 상황을 타개할 뾰족한 방안도 없이 말재간만 부리었다"고 했다. "북한의 도발 한 번에 한반도가 요동치던 이전의 상황과 달라졌다"는 문 대통령 발언에 대해서는 "망발을 늘어놓았다"고 했다. “태산을 뚫고 나온 것이 고작 쥐 한 마리라니...”라는 고사성어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로 비난 받은 남조선 당국자 문재인. 그가 자칭하며 아첨했던 ‘남쪽 대통령’이란 칭호도 써주지 않는 김정은이다.

문 대통령이 평화경제를 추진하겠다고 한 데 대해서는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웃을)할 노릇"이라고 했다. 북한과의 대화를 강조한 문 대통령을 향해서는 "사고가 과연 건전한가 의문"이라며 "정말 보기 드물게 뻔뻔스러운 사람"이라고 했다. 국방부가 최근 발표한 국방중기계획의 전력증강 계획과 미국산 전투기 도입 등을 거론하며 "남조선국민을 향하여 구겨진 체면을 세워보려고 엮어댄 말일지라도 바로 곁에서 우리가 듣고 있는데 어떻게 책임지려고 그런 말을 함부로 뇌까리는가"라고 했다. 총선용이자 김정은 아부용으로 개발한 ‘평화경제’라는 희한한 말장난이 북에 의해 앙천대소가 됐고 뻔뻔스러운 사람으로 치부됐다. 진정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국민에게 낯을 못들만큼 부끄럽지 않나?

조평통은 또 문 대통령에 대해 "아래사람들이 써준 것을 그대로 졸졸 내리읽는 남조선당국자가 웃겨도 세게 웃기는 사람인 것만은 분명하다"고 했다. 또 북한의 최근 미사일 도발에 청와대와 군이 대책 회의를 갖는 것을 비아냥대듯 "북쪽에서 사냥총소리만 나도 똥줄을 갈기는 주제에 애써 의연함을 연출하고 있다"며 "겁에 잔뜩 질린 것이 력력(역력)하다"고 했다. 그럴까? ‘웃기는 사람’엔 동의하는데 겁에 잔뜩 질린 것 같지는 않다. 김정은의 핵은 남북공동 자산으로 여기는 사람이니까….

보도는 말미에서, 문 대통령과 청와대는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과 대남 비난 공세에 대해 '전략적 인내'가 필  요하다고 해왔다. 문 대통령은 "이 고비를 넘어서면 한반도 비핵화가 성큼 다가올 것이며 남북 관계도 큰 진전을 이룰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나 조평통은 이를 "망상" "어부지리"라고 조롱했다. 조평통은 문 대통령을 향해 "앞으로의 조미대화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고 목을 빼들고 기웃거리고 있다"면서 "그런 부실한 미련은 미리 접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했다. 이쯤이면 문재인 대통령님, 이제 그만 접으시지요. 얼마나 더 나라를 망치고 국제적 웃음꺼리가 돼야 정신 차리겠습니까? 김정은에게 장기집권용 ‘평화 쇼’구걸은 이제 단념해야할 시점이 아닌가요.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재선 캠페인 모금행사에서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임대 아파트에서 114달러13센트를 받는 것보다 한국으로부터 10억달러(방위비 분담금)를 받는 것이 더 쉬웠다"는 조롱성 발언과 함께 협상 과정을 설명하면서 문 대통령의 말투를 흉내까지 냈다. 대한민국 건국사상 한미혈맹관계인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이처럼 무시·외면·능멸을 당하기는 처음이다. 북한이 16일 강원도에서 미상(未詳) 발사체 2발을 쏘아올린 데 대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일본의 안전 보장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미국 등과 연계해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충분히 경계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관과 닮은꼴이다.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을 무차별 공격하는 것은 더욱 분명하고 확실한 “우리민족끼리의 공산화”에 나서라는 압력이다. 한·미·일 삼각관계를 이간질함으로서 문재인 정권을 고립무원으로 만들겠다는 치밀한 속셈이다. 문 정권을 자연스레 하수인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한순간에 삼키겠다는 고도의 적화통일책략일 것이다. 오늘의 이 사태를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가 자초하였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문 정권이 대한민국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기 때문이다. 오매불망 ‘김정은’뿐인 것도 이래서다. 어쩌면 이 같은 시나리오가 文·金 간의 밀약에 의한 것인지도 모른다. 아무튼 김정은의 놀이터가 되어버린 지금의 대한민국은 사망신고 직전이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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