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김영수

  고수들은 적의 움직임에 맞춤형으로 수를 펼치는 반면에 하수들은 본인 의도만 기준으로 하여 수를 씁니다.

이게 항상 승부를 가르는 차이가 됩니다. 상대의 패를 보지않고 내 패만 보고 날뛰는 건 전 세계 하수들의 공통점이기도 하며 사악한 민주당의 파렴치한 돌 머리 들이 자기 죽을 줄 모르고 시작한 판입니다. 

민주당은 탄핵이 제일 시급한 문제라고 반복해서 떠들어놓고 자기들이 장악한 의회를 통과하자 사기탄핵의 졸개인 주류언론들을 통해 가짜뉴스들로 선동해 박근혜대통령을 흠집 내는 언론플레이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이제 그 진실을 눈감고, 귀 닫게 하면 저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 찬란한 인생을 꿈꾸고 있지만...이게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인지 짚어보면 여론전은 이미 진실을 앞세운 유투브들의 압승으로 굳어져가고 있어요. 

국민의 눈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모르고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어리석은 짓을 저들만이 모르는 것입니다. 

야당이 목줄 잡혀 쩔쩔매는 졸개 짓을 하고 있으니 이는 흡사 표범에 잡힌 작은 노루새끼 된 신세를 보는 듯합니다. 탄핵을 쥐고 언론플레이 해봐야 통하지 않고 잘하면 내년 총선 가기도 전에 각성된 성난 국민에게 돌 맞아 죽는 수가 있겠어요. 

상대를 봐가며 덤벼야 하는데 병법의 병자도 모르는 돌 머리가 손자병법의 달인에게 들이댔으니 판판히 깨지는 건 당연할 것입니다. 표범에 잡힌 노루세끼 죽을 각오로 초원을 향해 마냥 뛰고 싶겠지만 이미 시간은 그에게 사라졌습니다. 

다행히 기쁜 소식은 트럼프대통령에게 목줄잡인 북한은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이 기세 그대로 북한입성까지 이어가 하루빨리 죄 없는 박근혜대통령 복귀까지 내달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듀 2019...빛의 연합군 포에버!!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니

팩트 앞에선 누구라도 겸손하시길... 

패스트트랙의 공수처법까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므로써 문 정부가 하고자한 모든 정치적 수는 끝났습니다.  

국민의 고통을 위해 목숨 걸고 공수처법 막겠다고 했던 전도사 출신 자유한국당 대표가 공수처법 통과 3시간 전에 무슨 일을 했는지 보면 “이게 목숨 걸고 막는 행동인가?”란 말이 실감이 납니다. “황교안 대표 12월30일 오후 3:50 사랑의 열매를 달고...”

의원들은 전원 총사퇴를 결의했다고 하는데 사기탄핵의 주범인 가짜 장로, 가짜 전도사, 가짜 목사 이들 위장보수 빨개미로는 절대 나라 구할 수 없다는 국민각성 진짜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길은 단 하나 칼자루는 복귀할 박근혜대통령이 쥐어야만 공수처법은 자유대한 대수술하는 구국의 칼이 될 수 있어요. 돗자리는 그때 깔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