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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일관된 메시지의 뜻?

[2018-09-27 오전 11:37:00]
 
 

▲발행인 김영수

트럼프 대통령의 2017118일 국회연설이후 변하지 않는 메세지가 있어요.

그는 “67년전 전쟁의 상흔에서 양국군은 험준한 산을 묵묵히 전진했으며 혈전을 치렀고 때로는 후퇴하면서도 이 들은 전진했고 선을 형성했습니다.” 선은 오늘날 탄압받는 자들과 자유로운 자들을 가르는 선이 됐고한미 장병들은 그 선을 70 가까이 함께 지켜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1953 정전협정에 서명했을 당시 36000 미국인이 한국전에서 전사했으며 15만명이 굉장히  부상을 입었고 이들은 영웅이며 우리는 그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한국민들이 자유를 위해 치렀던 엄청난 대가에 그 또한 경의를 표하며 이를 기억한다고 말했지요.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 후 부터 수차례에 걸쳐 우리 국민들에게 반복적으로 일종의 동일한 메세지를 계속 보내왔어요. 올해 것부터 살펴보면, 20182월말에 한국의 문정인 정치특보가 이런 발언을 했어요. “남한 대통령이 나가라 하면 주한 미군도 나가야만 한다.”라고 이에 많은 애국우파와 일반 국민들이 황당하고 불안감에 엄청난 파장이 있었지요.

이때 미 국방부 팬타곤 대변인 화이트가 이에 대해 미국 입장을 분명하게 아래와 같이 발표해요. 의역하면,

다시 말하지만 우리 미군이 남한에 주둔하는 것은 남한 국민과 남한 정부의 요청에 의한 것이다. 저 발언의 키포인트는 남한 국민과 남한 정부가 같이 요청한 것이기 때문에, 남한 정부가 나가라고한다 해도 남한 국민이 동의하지 않는 한 나갈 필요 없다는 뜻으로 보여요. 남한 국민과 정부를 분리해서 보고 있다는 반증이군요.

2018813일 한국 건국 70주년 축하 메세지에서 미국무부 폼페오 장관은 더욱 분명한 시그널을 보였어요. 의역하면, “트럼프대통령과 미국국민들을 대신하여 한국국민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The Republic of Korea's National Day’ 

Michael R. Pompeo

Secretary of State Washington, DC

August 13, 2018

On behalf of President Trump and the people of the United States, I would like to extend my congratulations to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Korea.

한국 정부나 집권자 이름은 눈 씻고 봐도 없고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Korea 대한민국 국민에게 축하 한다고 꼭 찍어 보냈네요. 대한민국 국민만 미국으로 부터 건국 70주년을 축하 받을 자격이 있다는 뜻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920일 미합중국 국무부 폼페오 장관이 축하 메세지를 또 우리에게 보냈는데요,

의역하면, “미국 정부와 미국인들을 대신하여 한국 국민들께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는 트위트 입니다.

Republic of Korea Chuseok Holiday

Michael R. Pompeo

Washington, DC

September 20, 2018

On behalf of the Governm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the American people, I would like to wish the Korean people a very warm Chuseok holiday. 

이번에도 한국 정부나 집권자 언급 없이 오직 국민에게만 추석 잘 보내라고 전하네요.

최소한 저는 개인적으로 연속해서 이렇게 콕 찍어 상대나라 국민에게만 메세지를 보내는 것은 처음 봅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혹시 애국동지님들에게 보내는 격려는 아닐까요? 힘내라고? 우리 미국이 함께 하고 있으니 절대 포기하지 말고 계속 각성시키며 혈맹 미국과 함께 가자는 메시지는 트럼프대통령과 호흡을 같이하고 있다고 봅니다.  

처음 과거로 돌아가서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 후 약속한 게 있어요. 공약은 세상이 두 쪽 나도 모조리 다 지켜 나간다는 트럼프대통령 본인이 직접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연설 마지막 부분 이예요. (국회연설문 다운받아 보기)

우리는 항상 준비되어 우리국민의 이해를 보호합니다잔인한 야심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합니다우리는 함께 자유로운 하나의 한국안전한 한반도가족의 재회를 꿈꿉니다우리는 남북을 잇는 고속도로가족들의 만남 악몽은 가고 아름다운 평화의 약속이 오는 날을 꿈꾸고있습니다.  날이  때까지 우리는 강하고 방심하지 않으며우리의 눈은 북한에 고정해 놓고가슴은 모든 한국인들이 자유롭게  그날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국 국민들과 미국을 축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이날 국회연설의 내용은 마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 착각을 할 정도로 논평은 모두 일관되게 같았습니다. 바로 감동에 감동을 더했습니다. 이제 그 사실이 너무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잖아요. 힘 내 자구요!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신규성 정말 놀라운 통찰력이고, 놀라운 영문독해실력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브라보!!! 2018-10-05 19:17
자유대한민국만세 우리나라 대통령이 트럼프와 같은 생각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국민보다 시진핑과 정으니 생각뿐 인듯합니다 2018-09-2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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