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3.6.2 19:52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교육n문화
 전체
 교육
 문화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붉은 함양에 다
“이런 교복 처
늙음이 단풍처럼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표창원의원 부
박근혜 생매장과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블룸버그,“문재
 
뉴스홈 >기사보기
[주부단상]

[2000-12-28]
 
 
 
얼마 전 가게 앞에서 너무도 놀라운 광경을 보았다. 예닐곱살 정도의 남자아이가 엄마의 손을 잡고 걸어가다 무언가를 사 달라고 졸라대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난데없이 아이 엄마는 아이의 뺨을 소리가 나도록 사정없이 후려치는 것이었다. 깜짝 놀라서 하던 일을 멈추고 쳐다보았다. 아이엄마와 눈길이 마주쳤다. 아이엄마는 큰소리로 호통을 치더니 아이를 그대로 두고 아파트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볼이 빨갛게 손자국이 찍힌 아이는 울면서 엄마를 따라 달려가고 있었다. 너무도 안스러웠다. 얼마든지 조용히 타이를 수도 있었는데 아파트 앞 상가에서 여러 사람이 보는 가운데 아이엄마가 아이에게 한 행동에 대해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쳐다보고만 있었다. 단, 1초의 여유도 없이 바로 아이의 뺨을 때리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어른의 참지못한 어리석음을 느꼈다. 미래의 소중한 주인공이 될 우리 아이들, 매사에 자신감을 잃지 않고 가정에서는 소중한 자녀로 친구에게는 진정한 우정의 친구로, 남을 우리의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폭언과 폭행보다는 좀 더 느긋하고 양보하고 인내할 수 있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그리고 언제나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자상한 어른들의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신희영주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기사
‘최순실 태블릿’ 가짜뉴스 여부 관련
‘최순실 태블릿’ 가짜뉴스 여부 관련
척척거제 박반장 ‘좋아요’
밀양시,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사천시, 생활민원 책임제 도입
통영 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
국립공원공단 동부본부, 진주 확정
세대통합형 편의점 ‘눈길’
사회공헌문화 경남이 나선다!
경남의 생활속 불편 찾아요!
감동뉴스
하동세계茶엑스포 성대한 개막식…31일
“플라스틱의 늪”
하동 최참판댁에서 대한독립만세 함께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