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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우연의 일치

[2001-09-20]
 
 
 
일본의 진주만 공습이 있기 정확히 2년전인 1939년 12월 7일 아침 미국 인디애나주의 한 포장도로 위에서 페인트로 쓴 낙서가 발견된 다. 낙서의 내용은 ''진주만을 기억하자(Remember Pearl Harbor)''였다. 2년후 12월 7일 일본이 진주만을 기습공격한다. 격분한 루즈벨트 대통 령은 역사에 남는 명연설을 한다. 연설 중 루즈벨트는 힘주어 말한다. '' Remember Pearl Harbor''라고. 도대체 누가 2년전 같은 날 이같은 낙서를 했을까. 우연의 일치라고 보 면 그만이지만 섬뜩한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이번 미국 테러참사를 정확하게 예언했다고 해서 화제 다. 노스트라다무스 이외에도 역사적인 대형 사건 중 어떤 식으로든 예언이 있었던 경우는 많았다. ''우연의 일치''(생각하는백성 펴냄)는 이같은 사 례를 모은 책이다. 타이타닉호의 비극이 있기 14년전 모건 로버트슨이라는 영국 작가가 소 설을 한권 발간한다. 책 제목은 ''타이탄 호의 조난''이었다. 이 소설은 제목부터 타이타닉호 침몰 사건과 너무나 흡사한 점이 많았다. 소설속 타이탄호는 출항 시기가 4월이었고 출발지가 사우샘프턴 항구 였 으며 목적지도 미국이었고 침몰 원인도 빙산과의 충돌이었다는 점에서 놀라울 정도로 실제 사건과 흡사했다. 더욱 놀라운건 소설속에서 거론된 배의 상세정보도 타이타닉과 같았다는 점이다. 배의 높이와 엔진, 속도, 구명보트의 수까지 거의 일치했다. 이런일도 있었다. 1883년 미국 보스톤 글로브지의 기자 에드는 사무실에 남아 기사를 쓰다 잠이 든다. 그는 꿈속에서 너무나 생생히 남태평양의 한 섬에서 엄청난 화산폭발이 일어난 상황을 목격한다. 잠에서 깬 에드 는 생생한 기억을 그대로 메모해 책상위에 놓아두고 퇴근 한다. 다음날 일찍 출근한 편집국장은 에드의 메모를 발견하고 이 메모를 즉시 AP통신에 전송한다. 각 신문은 이 기사를 일제히 보도했다. 회사로 출근 한 에드는 경악을 하고 국장에게 꿈이었을 뿐이라고 고백한다. 보스톤 글로브 편집진이 정정보도를 준비할 무렵 남태평양 현지에서 화산이 폭 발했다는 기사가 타전되어오기 시작했다. 에드의 꿈이 특종을 한 것이었다.

박상희기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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