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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신문 창간 17주년 기념식 성료

[2015-11-29 오전 1:55:00]
 
 

‘제1회 사회를 빛낸 사람들’ 여섯 명 뽑아 시상
“역사교과서 어떻게 편향 되었나” 특강에 박수갈채  
김영수 대표, “여성의 역할은 실천민주주의의 핵심가치…”

'경남여성신문' 창간 17주년 기념식이 경남도청 대강당(신관)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리에 치러지고 있다

경남여성신문 창간 17주년 및 자매월간지 시사인코리아 3주년 기념식이 지난 11월 26일(13:30) 경남도청 대강당(신관)에서 많은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김영수 대표(발행인)는 인사말에서 성 평등 의식화 지수를 높이고 여성연대협력과 여성의 대표 성 증진, 실천민주주의의 핵심가치와 전략으로 여성의 역할이 시대적 사명임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어 여성 대통령 시대를 계기로 여성들의 진정한 사랑의 힘을 결집하여 사회변혁의 선봉에서 국민행복의 시대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의 ‘행복한 국가’ ‘바른 사회 국가건설’에 여성연대 협력 실천운동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특히 ‘사회를 빛낸 사람들’란 명제를 내건 배경설명에서 “날이 갈수록 척박해가는 사회현실을 어떻게 하면 기름지고 밝은 사회로 이끌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표를 두고 많은 고민을 거듭했다며 “그 물음표에서 언론사의 역할과 책무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경남도의회 이병희 부의장은 축사에서 “지금 경남도의회가 회기 중이지만, 경남여성신문 창간 1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의원들을 대표하여 잠시 참석했다.” 며 “그동안 여성신문의 역할은 그야말로 경남여성들의 의식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 앞으로 더 큰 발전과 더불어 함께하는 아름다운사회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경영자총연합회 박덕곤 상임부회장은 이어진 축사를 통해 “강태룡회장님께서 참석 크게 축하를 해야 하지만, 출장 중으로 도리 없이 축사를 가름하게 되었다.”고 운을 뗀 뒤 “경남지역 여성 언론문화를 정착시키고, 또 여성들의 사회 참여의 저변을 확대시키기 위해 창간된 경남여성신문이 기념식과 함께 사회를 빛낸 사람들의 시상까지 한다는 것은 여성파워의 대단한 위상을 느끼게 한다.”고 추켜올렸다. 이어서 “특히 발행인 김영수 대표는 오랜 기간 잘 알고 있지만, 너무 강직한 면이 없지는 않다. 그러나 이런 강직함이 있었기 때문에 17년간 여성언론을 이끌어온 역량을 에너지로 전환 더 큰 안정적 발전으로 도약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남청소년자원봉사협의회 김재하 회장은 격려사에서 “여성신문의 끊임없는 노력은 오랜 친구 같고, 오랜 동반자적인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이미 “90년대 초반부터 학부모로 또는 청소년을 사랑하고 아끼고 보듬어주는 역할을 함께 하면서 청소년을 사랑하는 마음을 누구보다 높이 평가할 수 있었고 끊임없이 봉사와 더불어 청소년을 위한 고민을 함께 하는 동안 배우고 다듬고 하는 역할에 익숙해 졌다.“고 말했다.

“발행인 김영수 대표는 강직한 역량의 에너지로 여성언론 이끌어”
‘밝은 청소년 선행상’ 수상자 천종호 부장판사는 꽃다발 세례 받아

이날 가장 관심을 끌었던 ‘제1회 사회를 빛낸 사람들’의 수상자로는 △바른국민애국인상= 양승오 의학박사(동남권원자력의학원암센터 핵의학과장), △청렴행정기관장상= 권민호 거제시장, △바른소리 국회의원상= 김진태 의원(새누리당,강원,춘천), △예의바른 국회의원상=조경태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부산 사하) △밝은청소년 선행인상= 천종호판사(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 △예의바른 경남여성인상= 강정자 (사)한국차문화협회경남도지부장 등이 선정됐다.

특히 이날 2부에는 “대한민국 교육, 어떻게 바로 세울 것인가?”란 주제의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의 특강이 큰 호응을 받았다. 전희경 사무총장은 ‘역사교과서 어떻게 편향 되었나’에 대해 편향된 교과서의 부분을 조목조목 짚어 국정교과서의 올바른 집필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일목요연하게 전달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 총장은 “우리나라 여성대통령 탄생은 근대화 이후 줄기차게 전게된 한국여성운동의 결실과 여성운동가의 피나는 노력들이 함축되어 있다”면서 “여기에 ‘창간 17주년을 맞은 경남여성신문’ 역시 여성들의 권익 보호와 대변지로서 가교 역할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팝페라가수 최성봉군의 영상편지가 스크린 되고 최성봉가수가 나타나자 관중석은 큰 박수로 환영했다. 최성봉군의 “그대가 꽃” 축가를 부르자 함께 손뼉을 치며 용기와 힘을 보탰다. 

한국차문화협회의 접빈다례가 곱게 장식된 식장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초청된 350여명의 축하 인사와 수상자들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참석자들은 하나같이 밝고 맑은 표정으로 ‘사회를 빛낸 사람들’을 따뜻하게 안고 축하했다. 특히 수상자들의 면면은 큰 관심을 이끌면서 아름답고 즐거운 뒷말을 남기기도 했다.

‘밝은 청소년 선행상’을 받은 부산가정법원 천종호부장판사를 만나보기위해 꽃다발을 들고 찾아온 많은 지인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장관이 벌어졌다.

앙승오 의학박사의 시상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어느 도민은 “박원순시장의 아들 병력의혹을 제기한 바로 그분이냐”고 묻는 등 경남여성신문사 제1회 ‘사회를 빛낸 사람’들 시상은 그야말로 도민의 관심을 휘어잡는데 모자람이 없었다. <김영 기자>

다음은 사진으로 본 기념식 이모저모

▲ 공식행사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 김양수 기자

▲ 사회를 빛낸 사람들에 대한 김영수 대표가 시상을 하고 있다. /사진 김양수기자

 

▲ 경남도의회 이병희 부의장(밀양)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김양수기자

▲ 경남경영자총연합회 박덕곤상임부회장의 축사 /사진 김양수기자

▲ 격려사를 하고 있는 경남청소년자원봉사협의회 김재하회장 /사진 김양수기자

▲ 최성봉가수가 스트린 영상편지를 잠시 듣고 있는 모습 /사진 김양수기자 

▲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의 특강 장면 /사진 김양수 기자

▲ 좌측 조정자수필가,전희경자유경제원사무총장,김조권교수,양승오의학박사,김점남여성신문총무이사,강정자도지부장,천종호부장판사,김영수대표이사,박덕곤경총상임부회장,임경숙한국주책금융이사,김재하경남청소년봉사협의회장,오동수교수가 축하 케익자르기를 함께하고 있다.  /사진 김양수 기자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경남여성신문, 2015 사회를 빛낸 사람들 6인 선정 [2015-11-25]
이끌림
솔방울 속 아주작은 씨앗이 낙랑장수
되죠ㆍ역시입니다ㆍ
2015-12-01 07:10
ssahk 추카추카ㅈ&amp;#4514;높은 수준 여성들 2015-11-2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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