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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이 바로서야 -학교와 사회, 가정 삼위 일체 교육 필요-

[2002-05-07]
 
 
 
창원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조은숙)는 2002학년도 학부모월례회를 지난달 23일 오후2시 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조 회장은 창원초등학교는 지난 3월 전국 초,중등학교 축구대회에서 3위을 입상한 학교로 창원의 유일한 어린이축구선발학교로서 학부모님들의 협조와 관심이 학교 발전은 물론 자녀들에게 커다란 힘과 학교의 위상을 높이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특강으로 초청된 최태순 전 경상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에 있어서 사회활동과 더불어 가정생활을 적극적으로 꾸려나가야 만이 사회활동과 접목이 된다”고 정의하고, 잘못된 고정관념과 생각은 과감하게 바꾸되 올바른 생각과 신념은 끝까지 지켜 어머니로서의 흔들림이 없어야 하며 “가정을 교육에 장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그리고 점점 다변화하는 시대인 만큼 어머니들도 끊임없이 노력과 배움에 게을리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급속하게 변화하는 자녀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지혜로운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교와 사회 가정은 어린 꿈나무들의 절대적인 교육장이므로 모두 삼위일체를 이룰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희숙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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