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12.1 18:34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박스기사
 전체
 디딤돌 릴레이 인터뷰
 사람·사람들
 역사의 인물
 사설
 만평
 꿈을 실현하는 사람
 운세
 기자수첩
 Funny와 함께 세상속으로
 5.31지방선거 女性
 포토뉴스
 인터넷방송
 동영상뉴스
 탱탱뉴스
 맛집멋집
 E-Focus / 주역
 E-서평
 경남여성신문
 독자의소리
 사회교육개발원
 Beijing 2008
 고정기사
 2008세계여성인권대회
 창간9주년축하메세지
 에티켓통
 건강&요리
 시민단체행사
 알림마당
 뉴스&이슈
 가장 많이 본 기사
 독자기고
 신의한수
 [기록] 박근혜퇴진반대상황판
 may스토리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북한 도발에는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붉은 함양에 다
“이런 교복 처
늙음이 단풍처럼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박근혜 생매장과
“표창원의원 부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박스기사
업로드 :  20090403164825.jpg  (67 KB), Download : 159 
제 목 :  이번엔 ‘고딩맞짱’ 동영상

청소년 시절 부모님, 선생님을 비롯한 어른들이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 “커보면 다 알꺼다”고 말씀 하시는 것을 보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지 뭐가 크게 다를까...”라는 의문을 품곤 했다. 이십대 후반이라는 비록 많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청소년들의 행태를 보니 나도 모르게 나역시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 “어른이 되고나면 부끄러울 것인데...”라며 청소년들을 보고 “쯧쯧” 혀를 차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고 한다.


최근 10대 여자 청소년들이 빨개 벗고 서로 뺨때리는 동영상이 나오더니 이번에는 고교생 2명이 주먹질을 하는 이른바 ‘맞짱 동영상’이 유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국내 인기포털사이트에는 ‘인천 A고 실제 맞짱’이라는 동영상이 유포됐다.
온라인 상에서 개인을 좀 더 자유롭게 표현하며 곽광 받던 UCC가 이제는 애물단지로 전락할 판국이다.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동영상은 1분19초짜리. 동영상에는 ‘전학생 킬러’라는 학생과 전학생이 교실에서 교복을 입고 싸우는 모습이 담겨있다. 주먹질과 발길질이 오가는 상황에서 의자를 집어 들어 던지는 모습까지 담겨있다. 게다가 의자에 맞은 전학생이 가슴을 움켜지고 바닥에 주저앉은 상황에서도 다시 폭력을 가하고 의자를 재차 던지는 모습도 들어있어 가희 충격적이다.


게다가 의자까지 날아다니는 험악한 상황이 이어지는데도 싸움을 촬영하는 데 열중하는 급우들은 물론 격투기 TV프로그램을 보듯 동영상을 즐기는 일부 네티즌의 태도가 염려 스럽다.
동영상에는 싸움을 지켜보던 학생들이 “야∼ 선생님들이 (왜 얼굴이 그렇게 됐는지 등에 대해) 뭐라고 물어보면”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다. 싸움을 하지 않았다고 서로 입을 맞추자는 제안으로 추측된다.
한 커뮤니티에 이 동영상이 올라오자 “요즘엔 싸움을 나약하게 하네” “누가 이긴 건가요?” “손으로 싸워라. 의자 던지지 말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초등학교 자녀가 있다고 밝힌 한 네티즌은 “한 사람의 부모로서 학교에서 의자까지 집어던지는 싸움이 벌어지는데도 친구들이 말리기는커녕 촬영을 하다니 믿을 수 없다”며 “또 동영상을 격투기 보듯 즐기는 일부 네티즌들의 모습도 보기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익명으로 누구나 손쉽게 올릴 수 있는 UCC의 폐해속에 일명 ‘막장’ 동영상은 끊임없이 업데이트 되고 있는 실정이다. 누군가에 자신의 행동을 뽐내고 싶은 일부 청소년들의 심리와 급속도로 퍼지는 온라인이 특성이 결합된 최근의 행태가 걱정스럽기만 하다.


시한폭탄 같아만 보이는 일부 청소년들로부터 시작된 나쁜 행동이 자칫 유행으로 번질까 우려된다.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라 제대로 인식 할 수 있는 청소년들이 많아지도록 어른들의 끊임없는 관심, 격려를 비롯 심리교육, 상당활동 등이 지겹도록 이어져야 할 것이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 하면, 못 알아 듣는 바보는 이 세상에 없을 것이라고 믿고 믿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2009-04-03 오후 4:48:00, HIT : 2178
메일로보내기 프린트화면보기 
 
   이름 :          비밀번호 :
최근기사
청년특별도 실현위한 ‘1+1 도시개발
“신중년 인생2막의 꿈은 살아있다”
하동 어쭈구리야구단 광양리그서 또 우
진주시, 능력개발 수강생 작품전시회
함양 곰갤러리 '함양 대표작가
산청군의회, 제279회 제2차 정례회
고3 수험생과 학생의 스트레스 해소를
창녕군,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폭력예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본격 가동
부곡면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감동뉴스
경남 어촌마을 청년이 직접조성 고유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