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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재미로 보는 성명학

伊 (저  이)

이름에 저 伊자를 쓰면 육친 흉, 재연(再練), 곤궁, 신체허약, 병고, 수술, 부상 등의 흉이 있을 수 있다. 이름에 저 伊자를 쓰면 바쁘고 실속은 없다. 또 계자는 말하다, 힘쓰다, 나아가다 라는 뜻을 지니고 있고 한문을 가만히 보면 사람이 화살을 쏘고 있는 형상이라 매사 공격적이고 나아감만 있고 진작 본인은 허무하고 외롭다. 구설수가 있을 수 있으며 부모 공덕이나 주위의 공덕 또한 없고 직업을 가지게 된다. 심성은 순수하고 해맑으나 일을 만들다가 망치는 수 가 많다.

 

珠 (구슬 주)

이름에 珠자를 쓰면 신체허약, 부부와 자녀운 흉 그리고 수리가 흉하면 간음이나 강간을 당할 수 있으며 애정번뇌의 운을 지닐 수 있다. 구슬이란 원석에서 둥글게 깍아 나가는 형상이라 항상 조용한 날이 없다. 깍아내는 시련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몽돌 해수욕장에 가면 몽돌이 구슬의 형상이라 파도가 밀려오면 싸르륵 싸르륵 소리가 몽돌끼리 서로 부딪혀서 나는 소리이다. 같은 이치로 볼 때 구슬 주를 이름에 쓰면 항시 조용한 날이 없이 바쁘고 요란하기만 하다.

 

그리고 구슬주를 파해보면 牛, 人, 土, 干, 三, 十 자 들을 볼 수 있는데 소가 밭을 갈 듯 바쁘고 사람 좋은 일만 하는 것과 같이 뭐주고 뺨 맞는 형상을 지닌다. 또 사나운 소가 뿔을 치켜들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잘나가다가 한 번 성을 내면 어느 누구도 이길 수 없다. 허나 심성은 착하고 부드러우며 곱다.


∬옴마니반메훔의 뜻∬

 

옴은 범음(梵音)으로 청정한 본원적 발성을 의미하며 우주 진리의 말씀이고,

 

마니는 구슬의 의미인데 어떤 대상이든 상대의 색상 즉 근기에 상응하여 청정한 본원 자성을 들어내어 깨달음을 성취하게 하는 상징적 언어이고, 여의주에다 자기 소원을 정성들여 기도하면 만사길상 여의 원만하게 형통하게 된다는 뜻이며,

 

반메는 연꽃이라는 뜻으로 연꽃이 진흙에 뿌리를 내리고 물에서 피었으나 꽃에는 물이 묻지 않듯이 깨달으면 비록 중생 속에 뿌리를 두고 있으나 청정한 본원 자성을 들어내며 중생심에 물들지 않고 중생을 제도한다는 깨달음을 상징하는 언어이다.

 

훔은 이러한 마니와 반메를 성취한다는 의미이며 곧 자비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옴마니반메훔을 일념으로 염송하면 몸과 마음 가운데에 우주의 기운이 흘러들어 모든 번민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나쁜 기운과 암울함과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를 가져다 준다.

편집부(womenisnews@hanmail.net)

2006-08-11, HIT :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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