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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미국 좌파의 민낯...흑인들, 트럼프 지지 모자 썼다고

미국 좌파의 민낯...흑인들, 트럼프 지지 모자 썼다고 길거리서 탈북자를 공격

미국 주류 언론은 일제히 침묵...대북 구호단체 소속 피해자들 “표현의 자유에 대한 공격....미국 이미지 산산조각”

[미디어워치 공유]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탈북자 일행이 극좌파 성향으로 보이는 흑인들에게 공격당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해 미 주류 언론은 한결같이 입을 다물고 있다. 

지난 3(현지시각) 미국의 자유보수 매체 피제이미디어(PJ Media)‘MAGA 모자를 쓰고 DC에서 괴롭힘을 당한 아시아계는 다름 아닌 탈북자(It Gets Worse: Asians Harassed in D.C. for Wearing MAGA Hats Were North Korean Defectors)’라는 제목으로 데브라 하이네(Debra Heine) 기자의 기사를 게재했다.


▲ 피제이미디어(PJ Media) 홈페이지 해당 기사 캡처.
▲ 피제이미디어(PJ Media) 홈페이지 해당 기사 캡처.


앞서도 피제이미디어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슬로건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가 적힌 모자를 썼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한 아시아계 관광객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관련기사: MAGA 모자 쓴 관광객 괴롭히는 폭력배들 ‘Video: Thugs Harass Asian Tourists Wearing MAGA Hats’)

 

당시 피제이미디어는 트위터에서 비갈로블랙(Bigalow Black)’이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는 한 유저가 지난 430일 아시아 관광객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비디오 클립을 자랑스럽게 게시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영상에는 비갈로블랙이 MAGA 모자를 쓴 관광객들에게 여기서는 어림도 없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따위는 안 통한다(Not Around Here Pimp...Ain’t None Of That Make America Great Again Sh*t)”라고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나온다. 흑인 남성들이 모자를 낚아 채 공중에 던지고, 내동댕이친 뒤 발로 짓밟는 장면도 담겼다.

 

▲ 트위터 사용자 'OriginalKung Loud'가 올린 해당 영상의 캡처.
▲ 트위터 사용자 'OriginalKung Loud'가 올린 해당 영상의 캡처.


피제이미디어가 이를 보도하자, 비글로블랙은 곧바로 게시물을 삭제했다. 무방비 상태의 관광객을 공격한 해당 영상 트윗은 3800회 리트윗 되었으며, ‘좋아요7900번 클릭되었다. 매체는 불행히도 익명의 수천 명이 뻔뻔스럽게 타인을 공격한 영상에 환호했다고 지적했다(원본 삭제 뒤 다른 곳에 복사된 해당 트위터 영상)

 

훗날 밝혀진 후속보도에 따르면, 괴롭힘을 당하던 아시아인들은 단순한 관광객이 아니었다. 크리스천 프리덤 인터내셔널(Christian Freedom International)의 대표 웬디 라이트(Wendy Wright)“MAGA 모자를 쓰고 있던 아시아인들은 북한에 쌀, 의약품, 성경을 배포하는 등 대북 구호활동을 벌이는 북한 탈북자와 한국인 자원 봉사자들이라고 피제이미디어에 전했다. 대북 선교와 구호 활동을 벌이는 크리스천 프리덤 인터내셔널의 봉사자들이라는 것.

 

이 단체는 구호품을 북한 군부나 상층계급이 가로채지 못하도록 주민들에게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구호 활동을 하고 있다. 매체는 “2리터 페트(PET)병에 쌀과 의약품을 채워 성경과 함께 강 맞은편의 북한 쪽으로 흘려보내는 방식이라며 최근 탈출한 북한 주민은 강변에서 구호품을 채취했다고 전했다. 2리터의 쌀은 북한에서 한 달치 임금과 동일한 가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관련 영상 참조)


▲ 크리스천 프리덤 인터내셔널(Christian Freedom International)는 북한에 쌀, 의약품, 성경을 배포하는 등 대북 구호활동을 벌이는 단체다. 크리스천 프리덤 인터내셔널 유튜브 캡처.
▲ 크리스천 프리덤 인터내셔널(Christian Freedom International)는 북한에 쌀, 의약품, 성경을 배포하는 등 대북 구호활동을 벌이는 단체다. 크리스천 프리덤 인터내셔널 유튜브 캡처.


라이트 대표는 식량난에 허덕이는 북한 주민(41%가 영양실조)의 실태를 알리기 위해 지난 2월 미-북 회담 며칠 전 방미한 두 명의 탈북자와 한 명의 한국인에게 발생한 일이라며 아마도 반항하지 않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상해는 입지 않은 것 같다는 탈북자들의 전언도 덧붙였다. 일행은 기념품 가게에서 구입한 MAGA 모자 3개를 흑인들에게 뺏겼지만 경찰에 신고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트 대표는 이런 일이 미국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가 없다며 피제이미디어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표현과 사상의 자유를 허용하지 않는 전체주의 국가를 탈출한 탈북자 입장에서는 이런 사태가 미국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이 믿을 수가 없었다그들은 이번 사건이 무작위의 강도행위가 아니라, ‘표현의 자유에 대한 공격이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일행 중 한 명인 한국인은 이번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일행의 탈북자들은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오랫동안 돈을 모아야 했습니다. 우리는 미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생각해서 북한의 인권 유린을 알리려고 왔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모자를 쓸 자유나 권리는 없었습니까?”

 

이 한국인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를 드린다. 대북 제재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으며 북한은 곧 붕괴될 것이라고 밝히고 한국에 귀국했다고 라이트 대표는 알렸다.


▲ 한국인들과 탈북자들은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가 적힌 모자를 썼다는 이유로 이들에게 조롱당했다.
▲ 한국인들과 탈북자들은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가 적힌 모자를 썼다는 이유로 이들에게 조롱당했다.


피제이미디어는 용감한 남북 한인들이 미국의 추악한 단면을 경험하고 한 때 위대한 국가미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산산조각 난 것은 불행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매체는 이들이 워싱턴DC를 떠나기 전 MAGA 모자 3개를 추가 구입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며 기사를 맺었다.

 

한편 미국의 좌파 주류 언론들은 이번 사건을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https://youtu.be/1hcqTQ8vmN0 / 
2017. 10. 1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2019-05-15 오전 9:49:31, HIT :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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