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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세상을 바꾼 여성들...시리즈 -3 로즈 F.케네디여사

▲로즈 F.케네디여사
로즈
F.케네디여사 20세기의 위대한 여성 중 한 명

파란만장한 삶을 독실한 가톨릭 신앙으로 가문을 이끈 여장부  

번민과 희열이 교차하는 파란만장한 삶을 독실한 가톨릭 신앙으로 견뎌내며 가문을 이끈 여장부인 로즈 F. 케네디여사는(1890. 7. 22 ~ 1955. 1. 22)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 출생 국적은 SPAN. 미국의 유명 정치가문인 케네디가()의 여인이다.

 

단란했던 케네디가의 가족들 [백과사전발췌]

로즈케네디여사 그녀는 번민과 희열이 교차하는 파란만장한 삶을 독실한 가톨릭 신앙으로 견뎌내며 가문을 이끈 여장부였다 

아버지 존 프랜시스 피츠제럴드가 1906년 보스턴 시장에 취임했을 당시, 16세의 어린 나이였던 그녀는 수줍음 많은 어머니 대신 아버지를 수행하며 공인으로서의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1914년 조지프 P. 케네디와 결혼했는데, 남편은 투자에 특출한 수완을 발휘해 백만장자가 된 은행가였다 

이들 부부는 9명의 자녀들에게 경쟁심과 야망을 고취시키는 한편 자녀들의 활동을 재력으로 뒷받침해 주었는데, 그 결과 4명의 아들 중 3명이 고위급 정치인으로 성공했다 

그러나 집안에 비운이 찾아들기 시작. 맏아들 조지프 P. 주니어가 제2차 세계대전 중 전사했고 1948년 딸 캐슬린이 비행기 추락사고로 숨졌으며, 3년간 미국 대통령으로 재임했던 둘째 아들 존은 1963년 암살당했다 

미국 연방 법무장관이자 뉴욕의 상원의원이었던 로버트 역시 1968년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에 암살당했다. 막내아들 에드워드는 매사추세츠 주의 상원의원이 되었으나 1969년 스캔들에 휘말렸다그러나 케네디는 낙심한 아들을 독려해 다시 선거에 나서게 만들었고, 자신 역시 아들의 선거운동에 열심히 뛰어다녔다. 그 결과 에드워드는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그녀의 딸들 가운데 유니스, 패트리셔, 진은 세인의 관심에서 벗어나 평범하게 살았지만 로즈메리는 뇌수술의 부작용으로 성년이 되면서부터 정신지체 증상을 보여 수용시설에서 생활했다. 그녀는 로즈메리의 영향으로 정신지체 장애인들의 후원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남편은 1969년 뇌일혈로 세상을 떠났다. 104세의 나이로 그녀가 죽었을 때 슬하에는 28명의 손자와 41명의 증손자. 그들 중 상당수가 미국 정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미국 제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어머니 로즈 F. 케네디 여사는 20세기의 위대한 여성 중 한 명이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2018-11-10 오후 9:43:00, HIT :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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