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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손석희의 저주 광고가 대구 반월당역 승강장에 나타나

▲ 어... 이런광고가 대구시민들이 놀라 바라보고있는 손석희 저주 광고 /사진 뉴시스1 캡쳐
손석희의 저주 광고가 대구 반월당역 승강장에 나타나

테블릿 PC 조작보도에 무너져버린 대한민국  

3일 오후 대구 뉴시스1에 따르면 대구도시철도 2호선 반월당역 승강장 스크린도어 옆 벽면에 손석희의 저주라는 도서 광고가 게재돼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보도됐다 

광고를 게재한 업체 관계자는 출판사의 요청으로 내용을 검토하고 고민한 결과, 이념에 따른 갈등이지 광고 등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사항은 아니라고 판단해 광고를 게재하게 됐다다만 공공장소인만큼 광고에 대한 논란이 생기면 다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광고업무는 광고대행사에서 전담하고 있다며 내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2018.1.jsgong@news1.kr>  

한편 미디어워치는 오늘 "JTBC 손석희, 태블릿 입수 행적 거짓으로 방통심의위 징계 받았다"며 추가 징계 심의 사안 6 건남아, 절차대로 심의하면 중징계는 불가피 한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미디어워치 보도] 

태블릿PC조작진상규위에서 활동해온 이상로 전 MBC 기자가 방통심의위원으로 임명된 상황에서, 그간 미디어워치에서 JTTBC 태블릿 조작 보도 관련 심의요청한 건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612월부터 심의요청한 건들은 대부분 검찰 수사를 이유로 심의가 연기되었다. 그러나 2016128JTBC 손석희 측이 해명한 입수 경위 관련해서는 권고라는 징계가 떨어지기도 했다 

방통심의위는 지난 201668일 손석희의 태블릿PC 입수보도 관련 다음과 같이 징계처분을 내렸다 

“- 해당 보도는 국정농단의 실체를 다룬 것으로 막강한 여론 형성력을 가진다는 점을 감안할 때 고도의 객관성을 요구받는다 할 것임에도, 태블릿PC 입수과정에 대한 정확하고 충분한 설명 없이, ‘충전기를 사서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충전기를 꽂은 상태에서 태블릿PC를 열어볼 수 있었다.’ 운운하는 등 태블릿PC 발견 당일 취재기자가 태블릿PC를 더블루K 사무실 밖으로 가지고 나온 사실이 없다고 오인할 우려가 있는 내용을 방송하여 관련 심의규정을 위반한 것에 대해, 방송법100조제1항에 따라 권고로 의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처리주무부서 : 종합편성채널팀“  

 

반면 대부분의 심의요청 된 사안들은 검찰수사를 이유로 처리 연기되었다. 심의 처리 연기된 보도들은 다음과 같다 

1. 20161024JTBC의 첫 보도에서 자사의 데스크톱PC를 마치 최순실의 태블릿인양 조작보도 한 건 

2. JTBC 손석희 측이 20161026일 검찰 압수수색 영상을 1020일 입수 영상으로 조작한 건 

3. JTBC 손용석 취재팀장의 방송기자연합회보, JTBC사보, 민언련 수상 소감 등으로 드러난 입수 시점 조작 방송 

이외에도 미디어워치 측에서는 검찰의 포렌식 보고서, 국과수의 보고서 등이 공개되면서 세 건의 추가 징계 심의를 요청했다 

1. 20161016, 최순실 녹취록을 조작, 최순실이 마치 태블릿을 자기 것으로 인정한 양 거짓조작보도 한 건 

2, 20161127일 국과수 보고서 관련 아무런 조작이 없었고, 최순실의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거짓조작 보도  

3. 20161026일자, 최순실이 태블릿을 들고 다니며 연설문을 고쳤다는 거짓보도 

이 세 건의 추가 징계 요청은 JTBC 홍정도, 김수길과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와 맞고소한 건과 전혀 관계없는 사안이다. 특히 최순실이 태블릿으로 연설문 등을 고쳤다는 거짓보도는 국과수 조사 결과 태블릿에는 그 어떤 문서수정 프로그램도 없고, 웹 문서수정 프로그램에 접속한 기록도 없어, 명백한 거짓으로 드러났다 

방통심의위에서 절차대로 징계심의를 하면, 중징계가 불가피한 사안들이다 

한편, 126일 최순실 1심 재판 선고에서, 태블릿PC 증거채택 여부, 최순실 사용여부가 1차적으로 가려질 전망이다 

국과수는 최순실이 사용했다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오히려 손석희 측이 입수한 이후 광범위한 조작을 하여, 증거로서의 무결성이 훼손되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국과수 보고서 이외에도 미디어워치 측은 손석희 측이 태블릿 실사용자를 가려낼 결정적 증거인 사진파일을 통째로 삭제한 증거를 확보하기도 했다 

최순실 측의 이경재 변호사 역시 손석희 측이 태블릿 입수한 당일 현장에서 최순실의 조카 장승호의 사진을 심는 등, 조작 흔적이 역력, 재판부에 추가 조사를 요청해놓았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2018-01-03 오후 2:42:00, HIT :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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