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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인성지도는 왜 필요한가?

인성지도는 장거리 마라톤과 같다. 그동안 학교에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생길 때마다 정부에서는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며 온갖 방법을 다 동원했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하지만 인성교육은 대학 입학시험과 무관했다. 때문에 인성교육이 뒷전으로 물러났다가 최근에 대학입학전형에 인성평가를 통해 선발하는 기존을 만들기 시작했다. 

인성이란 용어는 접근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 될 수 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인격'으로 정의 하는가 하면, 지그문트 프로이드는 정신분석적 관점에서 '성격'으로 정의한다.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사고와 태도 행동의 특성을 의미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스타일이라 할 수 있다. 

인성교육의 접근은 크게 3가지이다

(1) : 친구. 부모. 교사등과 약속을 잘 지키고 정직해야한다.

(2) 인간관계 :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 책임감, 협동심, 그리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3) 나 이외의 대상 : 성숙한 시민으로서의 민주의식 형상이나 공동체의식을 가져야한다.

인성지도는 바로 이러한 바람직한 도덕적 판단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다. 

이에 밝은청소년경남지부가 실시하고 있는 인성이 힘이다” ...“갈등이여 안녕~”의 주제로 초등학교 대상으로 우리가 시너지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단법인 밝은청소년 김영수 지부장은 인성지도 없이는 학교폭력만 키운다.”고 말한다. 

김 지부장은 "학교폭력의 가해 학생을 보면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감정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받아주는 부모의 모델학습이 잘못 형성된 경우가 많다"면서 사실 엄밀히 할하면 아이 역시 잘못된 가정교육의 피해자라는 것이다 

어린 시절에 부모로 부터 폭력을 당하게 되면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해 쉽게 폭력성을 노출하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친구들과 갈등과 배려에 대한 로드맵을 만들어 보고 있는 모습

 

 

 

 

김수윤시민기자(womenisnews@hanmail.net)

2018-07-20 오전 2:09:00, HIT :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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